항목 ID | GC04208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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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耳谷里 |
영어의미역 | Yigok-ri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지역 | 부산광역시 기장군 철마면 이곡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기혁 |
성격 | 법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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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4.14㎢ |
가구수 | 94가구 |
인구(남, 여) | 156명[남 91명|여 65명] |
개설 시기/일시 | 1789년 - 기장군 상서면 이곡리 |
변천 시기/일시 | 1895년 - 기장군 상서면 이곡동이 됨 |
변천 시기/일시 | 1914년 - 기장군 상서면 이곡동에서 곽암동을 통합하여 동래군 철마면 이곡리로 개편 |
변천 시기/일시 | 1973년 - 동래군 철마면 이곡리에서 양산군 철마면 이곡리로 개편 |
변천 시기/일시 | 1995년 - 양산군 철마면 이곡리에서 부산광역시 기장군 철마면 이곡리로 개편 |
법정리 | 이곡리 - 부산광역시 기장군 철마면 이곡리 |
[정의]
부산광역시 기장군 철마면에 속하는 법정리.
[명칭 유래]
이곡(耳谷)의 옛 이름은 구실(龜室)이다. 구칠재[구실재라고도 함]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구실이 이실이 된 과정을 국어학계는 다음과 같이 해석한다. 구(龜) 자는 ‘귀’로도 발음하는데, 구실(龜室)이 귀실로 읽히며 ‘귀 이(耳)’ 자를 써서 이실(耳室)로 기록되어 이곡이 되었다는 것이다. 또한 마을 주민들은 마을 뒤에 있는 산세가 사람의 귀처럼 반듯하고, 산이 높고 골이 깊어 유래되었다고도 한다.
[형성 및 변천]
이곡리(耳谷里)는 『호구총수(戶口總數)』[1789]에 기장군 상서면 이곡리로 확인되며, 1895년 기장군 상서면 이곡동과 곽암동의 2개 마을이 되었고, 1914년 동래군으로 귀속되며 두 동이 통합되어 철마면 이곡리가 되었다. 1973년 동래군이 양산군에 병합되면서 양산군 철마면에 속하였다가, 1986년 양산군 동부출장소가 설치되었고, 1995년 부산광역시로 편입되면서 기장군이 다시 설치되어 오늘날에 이른다.
[자연 환경]
이곡리는 북동쪽으로 아홉산[360m]을 중심으로 하는 산지가 리의 동쪽 경계에서 남북 방향으로 달리며, 북으로는 아홉산에서 뻗은 산지가 있고, 남쪽의 경계부로도 동쪽 산지의 능선이 연결되어 있어 전체적으로 서쪽으로 열린 지형을 하고 있다. 동쪽 산지에서 발원한 소하천이 서쪽으로 흘러 이곡천을 이루며, 이 하천은 이곡리의 서쪽에서 철마천으로 합류한다.
[현황]
이곡리는 법정리와 행정리가 일치한다. 2023년 12월 현재 면적은 4.13㎢이며, 인구는 94가구에 총 156명으로 남자가 91명, 여자가 65명이다. 이곡리는 철마면의 동쪽에 위치해 북동쪽으로 일광읍과 경계를 이루고, 북쪽으로 철마면 용천리와 연구리, 서쪽으로 구칠리, 남쪽으로 안평리와 접한다. 자연 마을로 이곡 마을과 곽암 마을이 있다.
수정일 | 제목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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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4 | 현행화 | [상세정보] 가구수, 인구 변경, [현황] 인구 변경 |
2021.03.24 | 현행화 | 2020년 12월 현재 면적은 4.14㎢이며, 인구는 96가구에 총 165명으로 남자가 98명, 여자가 67명이다 |
2020.07.09 | 현행화 | 2019년 12월 현재 면적은 4.14㎢이며, 인구는 93가구에 총 169명으로 남자가 103명, 여자가 66명이다 |
2019.05.09 | 2019년 현행화 | 현황(인구 등) 현행화 |
2018.03.09 | 2018년 현행화 | 2018년 현행화(‘2017년 최신 통계정보 현행화 자료’ 참조) 인구, 가구수 현행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