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206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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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時代佛敎釜山支社 |
영어의미역 | The Branch of Contemporary Buddhism |
분야 | 종교/불교,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경동아파트 106-403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노준기 |
[정의]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에 있는 시대불교 소속 부산 지역 지사.
[설립 목적]
신문 등록이 쉬워지며 불교계의 뜻있는 승가들이 사보(寺報) 차원을 넘어 대중지를 표방, 불교 홍보에 뛰어들었던 시대에 잠시 선을 보였던 불교 언론이다. 불교 현대화를 위해 제호를 『시대 불교』라 하였다. 문화나 경전보다는 현대 불자 및 불교의 모습을 크게 홍보하고자 설립되었다.
[변천]
격주 간으로 발행, 부산에 지사를 두었으나 거의 활동이 미약하였다. 1990년 신문이 폐간되면서 시대불교 부산지사도 폐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