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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불교 부산지사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4206102
한자 時代佛敎釜山支社
영어의미역 The Branch of Contemporary Buddhism
분야 종교/불교,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경동아파트 106-403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노준기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불교 언론사
설립자 이경운
전화 051-610-1361~1362
설립 시기/일시 1987년 4월연표보기 - 설립
해체 시기/일시 1990년 10월연표보기 - 해체
최초 설립지 시대불교 부산지사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경동아파트 106-403

[정의]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에 있는 시대불교 소속 부산 지역 지사.

[설립 목적]

신문 등록이 쉬워지며 불교계의 뜻있는 승가들이 사보(寺報) 차원을 넘어 대중지를 표방, 불교 홍보에 뛰어들었던 시대에 잠시 선을 보였던 불교 언론이다. 불교 현대화를 위해 제호를 『시대 불교』라 하였다. 문화나 경전보다는 현대 불자 및 불교의 모습을 크게 홍보하고자 설립되었다.

[변천]

격주 간으로 발행, 부산에 지사를 두었으나 거의 활동이 미약하였다. 1990년 신문이 폐간되면서 시대불교 부산지사도 폐쇄되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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