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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강원도 영월 지역의 효부. 고수창(高秀昌) 처 삼척김씨(三陟金氏)[?~?]는 혼인한 뒤 시부모에게 지극한 효성을 다하였다. 철마다 시부모가 좋아하는 반찬을 밥상에 올려 봉양하였으며, 아침저녁으로 불을 때서 시부모가 기거하는 방을 식지 않게 하였다. 또한 바쁜 농사일에도 불구하고 시아버지의 행장(行裝)을 돌보아 늘 깨끗한 의관(衣冠)으로 외출하게 하였다. 삼척김씨는 시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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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강원도 영월 출신의 효자. 김구현(金九鉉)[?~?]의 본관은 김해(金海)이며, 아버지는 김상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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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강원도 영월 지역의 효자. 김병식의 본관은 김해(金海)이며, 자는 성수(星洙), 호는 내초(萊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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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강원도 영월 지역의 효자. 김정태(金鼎泰)[?~?]의 본관은 김해(金海)이며, 참판 김익수(金益壽)의 후손이다. 아버지는 통정대부 김현철(金顯喆)이다. 김성배(金成培) 또는 김선배(金善培)로도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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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강원도 영월 출신의 효자. 김지룡(金知龍)의 본관은 경주(慶州)이며, 자는 일원(一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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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강원도 영월 지역의 효부. 김지학(金知鶴) 처 경주이씨(慶州李氏)[?~?]는 강원도 영월군 남면 조전리에 거주하며 시아버지 간병에 전념하였다. 특히 가족들이 출타 중에 시아버지의 병세가 위독해지자 자신의 손가락을 베어 내 수혈함으로써 시아버지를 회생시켰다고 한다. 또한 김지학 처 경주이씨는 시어머니도 정성을 다하여 극진하게 봉양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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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강원도 영월 지역의 효부. 방문조(房文祚) 처 남원양씨(南原梁氏)의 이름은 양옥수(梁玉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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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기 영월 출신의 효자. 방진두(房鎭斗)[?~?]는 영월 출신으로, 아버지는 방석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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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강원도 영월 출신의 효자. 서양섭(徐良燮)[?~?]의 본관은 이천(利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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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전기 강원도 영월 출신의 효자. 신영숙(辛永淑)[?~?]의 본관은 영월(寧越)이며, 고려 인종(仁宗) 때 문하시중평장사를 지낸 신경(辛鏡)의 후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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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기 강원도 영월 출신의 효자. 신재영(辛在英)의 본관은 영월(寧越)이며, 호는 율포(栗圃)이다. 아버지는 통정대부 신락(辛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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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강원도 영월 출신의 효자. 엄민도(嚴敏道)[?~?]의 본관은 영월(寧越)이며, 충의공(忠毅公) 엄흥도(嚴興道)의 후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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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강원도 영월 출신의 효자. 엄윤(嚴玧)[1778~1860]의 본관은 영월(寧越)이며, 영월엄씨 시조인 엄림의(嚴林義)의 17대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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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강원도 영월 출신의 효자. 유영복(劉永福)[?~?]은 아홉 살 때 어머니가 사망하자 애통해 하면서도 어른도 따를 수 없을 정도로 예(禮)를 다하여 장례를 치르고, 매일같이 묘소를 참배하였다고 한다. 이후 아버지 또한 병에 걸리자 정성껏 수발을 들며 병간호에 힘썼고, 출타하거나 귀가할 때는 항상 아버지께 말하고 행하였다. 유영복은 항상 아버지가 좋아하는 음식을 구해 와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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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강원도 영월 지역의 효부. 유영수(劉永壽) 처 김녕김씨(金寧金氏)[?~?]의 이름은 김일봉(金一鳳)이며, 남편 유영수의 본관은 강릉(江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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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강원도 영월 출신의 효자. 유용식(劉龍植)[?~?]의 본관은 강릉(江陵)이며, 아버지는 유영복(劉永福)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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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영월 지역의 효자. 장석환(張錫煥)[1903~?]의 본관은 울진(蔚珍)이며, 호는 율암(栗岩)이다. 증조할아버지는 원릉참봉 장원기(張元琦)이고, 할아버지는 가선대부 장석한(張晳漢)이다. 아버지는 통정대부 장찬(張欑)이고, 부인은 김해김씨(金海金氏)이다. 장헌철(張憲喆)로도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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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강원도 영월 출신의 효자. 채석영(蔡錫永)[?~?]과 채빈하(蔡彬夏)[?~?]는 영월 출신으로, 본관은 평강(平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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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강원도 영월 지역의 효부. 연일정씨(延日鄭氏)[?~?]의 남편은 최순준(崔順俊)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