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앤지 경북 본부 의성 지점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201216
한자 -慶北本部義城支店
분야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읍 중앙길 13[도서리 91-17]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박노광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설립 시기/일시 1931년 7월연표보기 - 대구 지방 전매국 안동 출장소 의성 영업소 설립
이전 시기/일시 1977년 - 대구 지방 전매국 안동 출장소 의성 영업소에서 전매청 안동 전매 지청 의성 전매서로 개편
개칭 시기/일시 2002년 12월 - 전매청 안동 전매 지청 의성 전매서에서 케이티앤지 의성 지점으로 개칭
최초 설립지 대구 지방 전매국 안동 출장소 의성 영업소 - 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읍 후죽리 509-2지도보기
주소 변경 이력 전매청 안동 전매 지청 의성 전매서 - 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읍 도서리 91-17
현 소재지 케이티앤지 의성 지점 - 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읍 도서리 91-17지도보기
성격 기업체
설립자 케이티앤지
전화 054-834-0399

[정의]

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읍 도서리에 있는 케이티앤지 경북 본부 소속 지사.

[개설]

케이티 앤지는 원래 담배와 인삼을 전매하던 국가 기관이던 것이 공기업으로, 다시 민영 기업으로 전환된 회사이다. 국가 기관이던 때의 명칭은 전매청이었으며, 1988년 12월 공기업으로 전환되면서 한국 담배 인삼 공사로 개칭되었다. 1996년 7월 홍삼 전매권이 폐지되었고, 1999년 10월 증권 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했다. 1999년 인삼 사업 부문이 한국 인삼 공사로 계열 분리되었다. 2001년 「담배 사업법」이 개정되면서 담배 전매권이 폐지되고 2002년 12월 케이티앤지로 개칭되었다

[변천]

1931년 7월 대구 지방 전매국 안동 출장소 의성 영업소를 의성군 의성읍 후죽리 509-2에 설립하였다. 1951년 12월 대구 지방 전매청 안동 지청 의성 전매서로 개칭되었으며, 1963년 전매청 안동 전매 지청으로 소속이 바뀌었다. 1977년 현재의 위치로 청사를 옮겼으며 1981년 11월 안계 전매서를 통합했다. 1987년 7월 한국 전매 공사 의성 지점으로 개편되었으며 1989년 4월 한국 담배 인삼 공사 의성 지점이 되었다. 2002년 케이티앤지 경북 본부 의성 지점으로 개편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케이티앤지가 제조한 담배를 판매하는 업무를 수행하며, 유통 사업부를 통해서는 의성 마늘을 회사 전체에 홍보하고 매입하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현황]

2012년 7월 현재 직원은 지점장 포함 총 7명이 근무하고 있다. 사무소는 대지 1,546㎡, 연건평 674.2㎡ 규모의 2층 건물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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