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901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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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佳南農工團地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지명/시설 |
지역 |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가남리 203-23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장교철 |
준공 시기/일시 | 1988년 9월 2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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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설립지 | 가남 농공 단지 -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가남리 |
현 소재지 | 가남 농공 단지 -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가남리 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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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 농공 단지 |
면적 | 82,529㎡ |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가남리에 있는 농공 단지.
농공 단지란 1983년에 제정된 「농어촌 소득원 개발 촉진법」에 따라 농어촌 지역에 공업을 유치하여 농촌 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을 기하고, 나아가 도시와 농어촌 간의 지역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제도이다.
가남 농공 단지(佳南農工團地)는 순창군 최초의 농공 단지로 1987년 8월 22일에 지정되어, 1988년 9월 22일에 준공되었다.
장류업체의 대기업인 대상이 1989년에 분양받아 1990년에 제1 공장이 입주하였으며, 1991년에 제2 공장이 입주하였다. 1996년에 칫솔을 생산하는 업체인 뉴-라이트가 입주하였다.
총면적은 8만 2529㎡로, 그중 산업 시설이 6만 1623㎡, 공공시설이 1만 5096㎡, 녹지 구역이 5,000㎡이다.
2013년 현재 분양이 완료된 상태이며, 대상 순창 공장과 뉴-라이트 두 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 대상 순창 공장의 고용 인원은 협력 업체를 포함하여 226명이고, 뉴-라이트의 고용 인원은 4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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