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901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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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李朝傳統食品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민속마을길 41[백산리 265-43]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현영 |
설립 시기/일시 | 1991년 3월 27일 - 이조 고추장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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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칭 시기/일시 | 1997년 12월 - 이조 고추장에서 이조 전통 식품으로 개칭 |
최초 설립지 | 이조 고추장 -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순화리 |
주소 변경 이력 | 이조 전통 식품 -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민속마을길 41[백산리 265-43] |
현 소재지 | 이조 전통 식품 -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민속마을길 41[백산리 265-43]![]() |
성격 | 제조업체 |
설립자 | 김정순 |
전화 | 063-653-2420 |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백산리에 있는 전통 장류 제조업체.
이조 전통 식품은 전통 장류 생산의 전문화를 통해 관련 산업을 발전시키며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전통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1991년 3월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순화리에서 상호명을 이조 고추장으로 하여 설립되었으며, 1997년 12월 현 순창군 순창읍 백산리 순창 전통 고추장 민속 마을로 이전하면서 상호명을 이조 전통 식품으로 변경하였다. 1993년 4월 한국 식품 연구원으로부터 고추장 1종이 전통 식품으로 인증[식품연 전통 제017호]받았다. 순창 전통 고추장 기능인 제2호 김정순에 이어 최근에는 딸 고은주가 전통 고추장 제조 기술을 전수받아 2대째 운영하고 있다.
고추장, 된장, 청국장 등의 장류와 찢은 굴비장아찌, 감장아찌, 오이장아찌, 참외장아찌, 매실장아찌, 마늘종장아찌, 마늘장아찌, 무장아찌, 더덕장아찌, 모듬 장아찌 등의 절임류를 판매하고 있다. 주로 인터넷 택배 방식과 매장 판매 방식으로 판매한다.
현재 종사 인원은 2명이며, 연매출액은 1억 원 정도이다.
전통적인 장류 제조 방식을 고집하는 장류 제조업체로서 우리 발효 문화의 맥을 잇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