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 동은 마을 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 동은 마을 의 주민들은 남계리 가마탑 을 돌가마 혹은 각시탑이라고 부르며, 남계리 가마탑 이 있는 지역을 각시 숲 이라고 부른다. 남계리 가마탑 바로 옆에는 탑이 세워지게 된 애잔한 사연의 역사가 비문에 잘 새...
순창 성황대신 사적 현판(淳昌城隍大神事跡懸板) 이 대중들에게 처음 모습을 드러낸 것은 1992년으로, 옥천 향토 사회 문화 연구소 회원들이 각고의 노력 끝에 찾...부인을 가리키는 호칭이다. 당시의 당각시 얼굴상은 중요 민속 문화재 102호로 지정된 순창 남계리 석장승 에서 발견할 수 있다. 순창 남계리 석장승 은 성황 대왕과 성황 대...
고려 시대 전라북도 순창군 의 역사. 『고려사(高麗史)』 지리지에 따르면 940년(태조 23)에 처음 주·부·군·현의 이름을 고쳤다는 기록이 나온다. 그러나 ...교사의 지면보다 높은 것으로 지반의 한쪽이 침하되면서 일어난 현상으로 보인다. 3. 남계리 가마탑 [ 남계리 석탑 ]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 238-2번지 ...
전라북도 순창군 금과면 남계리 에 있는 고려 후기 사당. 설보신 은 원 나라 광동 전운사(廣東轉運使)로 1344년 난적을 토벌하다가 세상을 떠났다. 그의 부인인 희태특늑 은 정조(貞操)가 늠름하여 두 아들을 잘 길렀고, 장남 설문질 은 효성이 지극하여 충·정·효 삼절로 불렸다. 손자 설손(偰遜) 이 이들의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