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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 에 있는 순창군 에서 가장 오래된 세탁소. 세탁소는 현대 생활에 필수적인 곳 중 하나이다. 편리한 데다 옷이 날개인 시대에 깨끗한 차림으로 남 앞에 설 수 있게 해 준다. 세탁소는 6·25 전쟁 뒤 미군이 들어오면서 우리나라에 급속하게 보급되기 시작하였다. 그 전까지 다림질은 가정에서 여성들의 몫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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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 에서 닭을 튀겨 판매하면서 생닭을 잡아 주거나 폐백닭을 취급하는 가게. 전국적으로 닭집은 5만여 곳에 이른다. 얼추 인구 1,000...977년부터 순창 동초등학교 앞에서 닭집을 하다 1981년 현재의 위치인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 469-1번지 로 옮겨 와 매일 닭집 을 열었다. 초창기에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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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 에서 그릇 등 각종 주방 용품과 생활용품을 파는 그릇 가게. 일제 강점기와 해방 등을 거치며 우리의 필수 가정용품인 그릇도 많은 변...일하다 결혼하면서 독립하여 1969년에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 58번지 순창 시장 에 순일 상회 를 개업하였다. 순일 상회 는 순창 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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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 순창 시장 안에 있는 순댓국밥집. 2대째 순대집 은 순창 시장 내에 위치한 전통 순대촌의 순댓국밥집으로 60년 정도의 역사를 자랑한다. 창업주 이처자 가 처음에는 순대를 머리에 이고 다니며 행상으로 순대 장사를 시작하였는데, 30여 년 전부터 순창 시장 내에 자리를 잡고 순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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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 에서 우리나라의 대표적 전통 음식인 떡을 3대째 만들어 파는 가게. 한국 의 전통 음식 가운데 떡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는 없을 것이다. 예전에는 명절이나 생일잔치 등 특별한 날에만 먹는 것으로 생각하였으나 요즘은 아무 때나 즐기는 전통 음식으로 다시 자리 잡았다. 떡이 건강에 좋고 다이어트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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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이후 전라북도 순창군 을 비롯하여 전국적으로 상품화된 한식. 한국 음식은 한 상에 한꺼번에 모두 차려 낸다는 특징이 있으며, 순창 의 한정식(...있으며, 그 중에서도 모범 맛집으로 소문난 대표적인 한정식 집이 세 곳이다.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 529번지 에 위치한 한정식집인 새집 ,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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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 순창 시장 안에 있는 순댓국밥집. 전라북도 순창군 의 전통 순대는 돼지 순대에 선지를 넣고 파, 호박, 양파, 묵은 김치, 콩나물, 부추, 풋고추, 마늘, 생강 등 갖은 양념을 넣어 삶아 낸 것으로 순창 의 별미이다. 연다라 는 이렇게 만든 전통 순대를 넉넉하게 넣어 순댓국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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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에서 가옥을 기반으로 영위해 온 주거 형태와 공간 배치 및 그곳에서 이루어지는 생활. 순창군 은 전라북도 의 남부 중앙에 위치... 생활 방식이 그대로 건축의 형태, 평면, 구조 등에 반영되어 있다. 상류 가옥으로는 순창군 순창읍 가남리 의 권필주 가옥 , 권일택 가옥 , 남계리 신선우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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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 에 있던 조선 후기 정자. 교용정(敎用亭) 은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 사정 1교 대교천 변에 있었다. 신경준(申景濬) [1712~1781]의 『여암 유고(旅菴遺稿)』 에 교용정 중건기(敎用亭重建記) 가 전하는데, 고을 수령이 군사 훈련을 목적으로 세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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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 에 있는 적쇠불고기 전문 한식 음식점. 전통 한옥에서 2대째 57년간 운영해 오고 있는 음식점이다. 100년이 넘은 전통 한옥 정원에 새들이 많이 모여들어 ‘새집'이라 불리며, 수십 년을 전통 재래식으로 요리한 음식들을 내놓고 있다. 박귀님 [84세]이 1957년에 현재의 전통 한옥에서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