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자료 ID GC046P03856
설명문 서귀포 지역에서 곡식에 섞인 겨 따위를 걸러내는 도구인 푸는체이다. 바닥을 ‘자골[차풀]’·새삼·버드나무 따위로 결어 만들며, 바닥을 에움에 끼우고, 칡넝쿨로 얽어 묶어 만들었다.
소재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제작일자 2012년 9월 26일
제작 제주문화예술재단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서귀포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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