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701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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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世宗每日 |
영어공식명칭 | Sejong Daily |
이칭/별칭 | 『연기민보』,『연기신문』,『충청세종신문』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장안로 70 4층[남리 401]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장석춘 |
창간 시기/일시 | 1994년 4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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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칭 시기/일시 | 1994년 8월![]() |
개칭 시기/일시 | 2008년 6월![]() |
개칭 시기/일시 | 2012년 3월![]() |
소장처 | 『세종매일』 -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장안로 70 4층[남리 401]![]() |
제작|간행처 | 『세종매일』 -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장안로 70 4층[남리 401]![]() |
성격 | 지역 신문 |
창간인 | 이평선 |
발행인 | 이종은 |
판형 | 타블로이드배판형 |
URL | 세종매일(http://www.ygnews.net) |
세종특별자치시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지역 일간 신문.
1994년 4월 충청남도 연기군 시절 때 『연기민보』라는 주간신문으로 창간되었으며, 2012년 3월 『세종매일』 제호로 변경되어 발행되고 있다.
『세종매일』의 전신인 『연기민보(燕岐民報)』는 1994년 4월 10일 창간하면서 ‘지역사회의 신문고 역할을 자임하겠다’고 밝혔다.
『세종매일』은 2019년 6월 7일 현재 제1230호, 타블로이드배판형 16면을 발행하였다. 2004년 3월 『연기신문』 제호일 때 홈페이지를 개설하여 2019년 현재 운영하고 있다.
『세종매일』은 일간지를 목표로 하고 있으나 2019년 현재 주간 단위로 신문이 발행되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 이외에 공주시를 비롯하여 충청남도 지역 소식을 폭넓게 다루고 있으며, 특별기고·농사정보·생활 및 건강정보 등을 게재하고 있다.
1994년 4월 『연기민보』로 창간한 후 1994년 8월 『연기신문』으로 제호를 변경하였다. 2008년 6월 『연기신문』에서 『충청세종신문』으로 제호를 변경하였다. 2012년 3월 세종특별자치시 출범에 맞춰 제호를 『충청세종신문』에서 『세종매일』로 변경하고 주간신문에서 일간신문으로 변경하였다.
『세종매일』은 세종특별자치시가 탄생하기 전부터 충청남도 연기군을 연고로 하여 창간한 지역 언론이다. 여러 차례 제호를 변경하면서도 지역 언론 매체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충실히 해 온 점은 평가받을 만하다. 앞으로 시민들이 직접 만드는 참된 언론으로서 참여 저널리즘을 실현시켜 주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