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생활
특별히 믿는 종교는 없다. 그저 상황에 따라 예수님도 믿어보고, 부처님도 믿어보고 무당도 믿어 본다.
차례 / 기제사
넷째 아들이라 제사를 지내지 않아야 하지만, 어머니가 아이들을 키워주러 와 계시기 때문에, 본인 집에서 제사를 모신다. 아버지와 할아버지, 할머니 제사를 각각의 기일에 맞추어 따로따로 지내고 있다. 제사 음식은 그저 다른 사람들처럼 평범하다.
세시풍속
특별한 세시풍속이 없다. 그저 농사만 지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