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기 종교 개혁을 계기로 로마 가톨릭으로부터 분리되어 성립되어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지역에서 현재 활동 중인 그리스도교의 분파. 개신교는 16세기 종교 개혁을 계기로 로마 가톨릭에서 분리하여 성립된 다양한 그리스도교의 분파를 총칭한다. 개신교는 ‘구습에 항의한다.’라는 뜻의 ‘프로테스탄트’ 또는 ‘프로테스탄트 교회’를 우리말로 옮긴 것이다. ‘개신 교회’라고도 한다. 한국에서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에 있는 기독교 대한 감리회 중부 연회 주안지방에 소속된 교회.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은 1910년 주안역이 신설되고, 산업과 교통의 중심지로 인구가 급증한 지역이다. 남인천 감리 교회는 인구가 급증하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에 기독교의 복음 전파와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며, 지역과 이웃, 그리고 영혼을 살리기 위해 세워진 교회이다 남인천 감리...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도화동에 있는 기독교 대한 감리회 중부 연회 인천 남지방회 소속의 감리교회. 1951년에 송은면 권사 자택에서 강문호 목사의 인도로 창립된 감리 교회이다. 2003년에 제9대 담임자로 최중섭 목사가 부임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6·25 전쟁을 지나면서 피란민과 이주민들이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도화동 지역에 밀집하게 되면서, 지역 거주민에 대한 기독교 복음 전파의...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에 있는 기독교 대한 감리회 중부 연회 인천 남지방회에 속한 교회. 6·25 전쟁 후 남하해 황해도나 평안도 출신 피난민들 중 경기도 인천시 용현동에 만들어진 피난민 수용소에 거주하면서 학익 감리 교회로 출석하던 기독교인들이 기왕에 지녔던 기독교 신앙생활을 위해 세운 감리 교회이다. 6·25 전쟁 중 남하해 학익 감리 교회에 다니던 교인들이 학익 감리...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에 있는 기독교 대한 감리회 중부 연회 주안 지방회 소속 교회. 인천 성덕 감리 교회(仁川聖德監理敎會)가 있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은 과거에 인천부 다소면 지역으로서, 1936년에 인천부에 편입되어 주안정으로 개칭하였다. 인천부에 편입되면서 지금의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지역에서 주안 염전의 확대 등에 따른 인천부의 확장에 따라 조선인들의 거류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에 있는 기독교 대한 감리회 중부 연회 주안 지방회 소속 감리교회. 지금의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 지역에는 1907년에 천일 시험 염전이 우리나라 최초로 만들어졌는데, 질 좋은 소금이 생산이 되자 1911년에 이르러 87만 2727.27㎡의 염전이 만들어졌으며, 이후 계속 확대돼 1922년에는 10.78㎢에 달하게 됐다. 이 염전으로 인해 많은 노동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