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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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大谷寺
분야 종교/불교
유형 기관 단체/사찰
지역 경상북도 의성군 다인면 대곡사길 80[봉정리 894]
시대 고대/남북국 시대/통일 신라
집필자 조수동

    [상세정보]

    건립 시기/일시 1368년연표보기 - 대국사 창건
    중수|중창 시기/일시 1605년 - 대곡사 대웅전 중창
    중수|중창 시기/일시 1623년 - 대곡사 향적전 중창
    관련 사항 시기/일시 1647년 - 대곡사 적조암 건립
    중수|중창 시기/일시 1650년 - 대곡사 범종각 중창
    중수|중창 시기/일시 1656년 - 대곡사 명부전 중창
    개칭 시기/일시 1687년 - 대곡사 대국사에서 대곡사로 개칭
    관련 사항 시기/일시 1960년 - 대곡사 경내 금동 불상 발견
    문화재 지정 일시 1982년 8월 4일 - 식제
    관련 사항 시기/일시 1990년 - 대곡사 나한전, 산신각, 일주문 신축
    현 소재지 경상북도 의성군 다인면 봉정리 894 지도보기
    성격 사찰
    전화 054-862-4222
[정의]
경상북도 의성군 다인면 봉정리 에 있는 대한 불교 조계종 제16교구 본사인 고운사의 말사.

[건립 경위 및 변천]
대곡사(大谷寺)는 고려 시대인 1368년(공민왕 17)에 인도 승려 지공(指空)과 왕사인 나옹(懶翁) 혜근(惠勤)이 창건하였다고 전한다. 창건 당시에는 태행산(太行山) 대국사(大國寺)라 하였고, 적조암을 비롯하여 9개의 암자가 있었다.

정유재란 때 대곡사와 암자의 대부분이 소실되어 적조암만 남았다. 1605년(선조 38) 탄우(坦祐)가 대웅전을 중창하였고, 1623년(인조 1)에 향적전, 1650년(효종 1)에 범종각, 1656년에 명부전을 중창하였다. 그리고 1687년(숙종 13)에 태전(太顚)을 중건하면서 사찰의 이름을 비봉산 대곡사로 바꾸었다. 1856년(철종 7)에 정이조 화상이 53불전, 16나한전, 산신각, 요사채를 지방민에게 매각했으나 최인찬 스님이 53불전의 불상 중 13위를 찾아 대웅전에 봉안하였다. 1990년에 법의(法義)가 나한전, 산신각, 일주문을 신축하였다.

한편, 대곡사의 창건 연대에 대해서는 다른 주장도 있다. 1989년 11월에 발간된 한국 향토사 연구 전국 협의회의 논문집 제1집에 의하면, 대곡사는 신라 말에서 고려 초에 창건되었다고 주장한다. 그 근거로는 백운 이규보대곡사 탐방 시(詩), 인도 승려 지공의 생존 연대, 대곡사 경내에 있는 다층 석탑의 양식, 경내의 텃밭에서 1960년에 발견된 통일 신라 후기 양식의 금동 불상 등을 들고 있다.

[활동 사항]
매월 초하루 정기 법회를 하며, 지장재일과 관음재일에 법회를 개최한다. 1950년 이전까지만 해도 매년 3월 3일에 대곡사에서 화전놀이를 개최했으며, 2013년부터는 대대적인 사찰 행사로 확장하였다. 그리고 성지 순례 및 인근 지역 노인들을 위한 경로 잔치를 열고, 장학금 지급을 하고 있다.

[현황(조직,시설 현황 포함)]
대곡사에는 승려 2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1,500명이 넘는 신도들이 신도회를 구성하여 신행과 포교 활동을 하고 있다.

경내에는 전체 높이 173㎝의 탑신이 없는 다층 석탑인 청석탑(靑石塔)을 중심으로 탑의 뒷면에 대웅전, 전면에 범종각이 있고, 명부전과 요사채가 좌우에 있는 ‘口’형(形)의 가람 배치(伽藍配置)를 보인다. 그 밖에 나한전, 산신각, 종무소가 있으며, 부속 암자로 적조암, 진영각 등이 있다. 대웅전은 자연석을 사용하여 막돌 쌓기로 기단을 세운 뒤 동향으로 건축하였는데, 정면 3칸 측면 2칸의 다포계 팔작지붕이다. 내부의 천장은 ‘정(井)’자 모습을 하고 있는 조선 중기의 건축 양식을 보이고 있다. 대웅전 안에는 금동 석가여래 삼존상이 주불로 봉안되어 있고, 그 좌우에는 소조(塑造)로 된 13위의 소형 여래 좌상이 놓여 있으며, 석가여래 삼존불과 후불탱화, 신중 탱화 등이 봉안되어 있다. 명부전은 정면 5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 양식이다. 범종각은 정면과 측면 모두 3칸의 2층 누각이며, 다포계 맞배지붕을 하고 있는 조선 후기 건축물로 1층에는 근래 새로 조성한 범종이 있고, 2층에는 목어·운판·법고가 걸려 있다.

나한전(羅漢殿)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 전각이며, 산신각(山神閣)은 정면과 측면 각 1칸씩의 맞배지붕 전각이다. 1647년(인조 25)에 건립된 적조암은 원래는 지공 선사, 나옹 선사, 무학 대사를 함께 그린 영정 1점과 청허 서산 대사, 유정 사명 대사, 연화당의 영정 등 4점의 영정을 보관한 영정각이었으나 지금은 선방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극락전과 산신각을 새로 조성하였다.

[관련 문화재]
대곡사 경내에는 보물 제1831호 의성 대곡사 대웅전, 경상북도 문화재 자료 제439호 대곡사 명부전(大谷寺 冥府殿), 경상북도 문화재 자료 제405호 대곡사 다층 석탑(大谷寺 多層 石塔), 경상북도 유형 문화재 제161호 대곡사 범종각이 있다. 또한 경상북도 유형 문화재 제426호 「의성 대곡사 지장보살도」, 경상북도 유형 문화재 제426호 「의성 대곡사 삼화상 · 조사 진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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