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아쿠아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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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문화·교육/문화·예술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513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최무용
[정의]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에 있는 수족관.

[개설]
코엑스 아쿠아리움은 국내 최대의 테마파크형 수족관이다. 전시 수조 183개, 사육수조 90개, 수량 3,000톤에 이르는 대형 수족관이 있다. 민물생태계를 보여주는 수조, 해양생태계 수족관 등과 전시 외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코엑스 아쿠아리움은 주식회사 씨앤피아쿠아를 모체로 하는 주식회사 서울오션아쿠아리움에서 운영·관리한다.

[변천]
1999년 4월 코엑스 아쿠아리움 회사를 설립하고 9월에 코엑스 아쿠아리움 공사가 시작되었다. 2000년에 4월에 공사가 완료되었으며 2000년 5월 3일 개장하였다. 2001년에는 진해내수면연구소 담수생물전시관을 완공하고 개관 1주년 기념전으로 ‘수족관 100년의 발자취’를 열었다. 2005년에는 어린이 전용 체험형 수족관인 ‘키즈 아쿠아리움’을 열었다. 2006년에는 친환경 생태관인 ‘우리 터, 우리 물고기’를 열었다. 2007년에는 아트 갤러리 ‘갤러리 아쿠아(Gallery Aqua)’에서 신개념의 전시공간 ‘이상한 물고기나라’를 전시했다. 2007년에 모범 납세자 국세청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08년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펭귄수조인 ‘펭귄들의 상상놀이터’를 열었다. 2009년에는 ‘매너티 수조’와 ‘정어리 수조’를 열었다. 2010년에는 개관 10주년을 맞아 전시장을 새 단장하고 재개관했다. 또한 2010년에 10주년 기념으로 어린이날에 무료개방하기도 했다. 2011년 누적 관람객 수 1,300만 명을 돌파하였고 2015년에는 누적 관람객 수 1,800만 명을 돌파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코엑스 아쿠아리움은 레저시설이면서 교육과 학습 기능이 복합된 Edutainment[Education과 Entertainment의 결합어] 기능의 테마형 수족관으로 ‘물의 여행’을 주제로 고산지대에서부터 강과 바다에 이르는 물줄기를 따라 생태계의 흐름을 볼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다. 잉카제국, 아마존 탐험, 세계의 바다, 바다왕국, 터치 풀, 심해의 신비 등 6개 부문으로 나누어 수중환경과 다양한 생물을 자연에 가까운 상태로 전시해 놓았으며 2,000톤 정도의 바닷물 속에서 초대형 상어와 가오리, 바다거북 등을 전시해 놓았다.

전시실은 모두 14개의 테마로 연결된다. 1. 아트홀 2. 우리터, 우리물고기 3. 이상한 물고기나라 4. 아마존 열대우림 5. 키즈아쿠아리움 6. 맹그로브와 해변 7. 세계의 바다 8. 오션킹덤 9. 해양포유류 존 10. 터치풀 11. 딥블루 광장 12. 해저터널 13. 딥블루씨 14. 펭귄들의 상상놀이터로 이어진다.

‘아트홀’은 알록달록한 물방울들이 솟아오르는 물기둥과 시즌·테마별로 전시어종이 바뀌는 6개의 실린더 수조가 전시되어 있다. ‘우리터 우리 물고기’는 강과 호수는 물론, 논, 툼벙, 늪 등 우리나라 민물생태계를 그대로 재현해 놓은 곳으로 120여종 4,000여 생물이 망라되어 있다. 그 밖에 체험 프로그램으로 ‘펭귄들의 식사시간’, ‘수달 공개 식사시간’, ‘상어먹이주기’ 등이 있다.

[현황]
코엑스 아쿠아리움의 총면적은 14,350㎡로 시설면적은 9,256㎡에 달한다. ‘환상적인 물의 여행’을 테마로 16개 테마존에서 650여 종 4만여 마리의 수중생물들을 만날 수 있으며, 특히 국내 최다(最多)종, 개체 수의 상어의 서식하고 있다. 최신 LSS(Life Support System) 설비를 갖추어 수족관에서 어류에 해로운 유기물을 정화하고 온도·염도·산소 등을 조절하며, 바닷물은 수돗물로 만든 인공해수를 사용한다. 또 해저터널에는 3,000톤이나 되는 물의 압력을 견뎌낼 수 있도록 가볍고 투명성이 뛰어난 아크릴수지 패널을 사용하였다. 20곳의 휴식공간과 상부개방형 수조에서 음이온이 다량 방출되는 힐링 플레이스 코엑스 아쿠아리움은 매년 100만 명 이상의 국내, 외국인들이 찾는 서울 강남 도심 속 관광명소로 자리잡았다.

주요시설로는 ‘오션킹덤’, ‘닥터피쉬’, ‘키즈 아쿠아리움’, ‘이상한 물고기나라’, ‘펭귄들의 상상놀이터’, ‘물범 수조’ 등이 있다. ‘오션킹덤’은 2,000톤의 바닷물이 들어찬 메인탱크로 수십 마리의 상어들을 비롯해 거대한 가오리와 바다거북 등 실제 바다와 흡사한 환경으로 전시하고 있다. ‘닥터피쉬’는 국내 최초로 닥터피시를 전시한 곳으로 직접 손가락을 넣어 체험해 보는 코너가 마련돼 있으며, 터치풀 구역에서는 물에 손을 넣어 살아있는 불가사리, 조개, 성게 등을 만져 볼 수 있다. ‘키즈 아쿠아리움’은 어린이 전용 놀이수족관인데 생활기기를 수조로 개조해 만든 전시공간으로 흰동가리[니모], 우파루파, 복어, 개코 도마뱀, 개구리 등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수중생물을 중심으로, 전시물들을 직접 보고, 만지고, 작동해보며 자연스럽게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상한 물고기나라’는 독특한 아이디어 수조들이 한곳에 모인 특별전시장이다. 기존의 정형화된 사각 수조 속에 갇혀있던 물고기들이 사람들의 생활 속으로 침투해 파격적인 볼거리를 연출한다. 신호등 안에서도, 우체통 안에서도, 자판기, 냉장고, 컴퓨터, 세탁기, 텔레비전, 싱크대, 변기, 침대, 공중전화부스 안에서도 각양각색의 물고기들과 만날 수 있다.

‘펭귄들의 상상놀이터’에서는 남아메리카의 페루와 칠레 해안에 서식하는 훔볼트 펭귄(Humboldt penguin)을 볼 수 있는데 펭귄 이외에도 산호초어류, 가오리, 골든트레벌리 등 어류도 함께 전시되어 있다. ‘물범 수조’는 해양포유류로는 첫 번째 전시이다. 물범 이름짓기 이벤트를 통해 ‘대양이’와 ‘해양이’란 이름을 가지게 된 점박이 물범 2마리가 전시되어 있다. 2만여 마리 정어리떼가 펼치는 화려한 축제 ‘정어리 공연’과 매 시즌 기획하는 전시, 문화공연은 놓치지 말아야 할 필수코스이다.

부대시설로는 카페와 선물 상점이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입장 마감은 오후 7시까지이다. 교통편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서울도시철도 2호선을 이용하여 삼성역 5, 6번 출구에서 코엑스몰로 들어오면 되고 서울도시철도 7호선을 이용할 경우 청담역 2번 출구로 10~15분 정도 걸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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