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자연휴양림

대표시청각
button
관련항목 페이징
  • URL Copy
  • twitter
  • facebook
한자 西歸浦自然休養林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시설
지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포동 산1-1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고선영
[정의]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포동에 위치한 자연 휴양림.

[개설]
한라산 서쪽을 가로질러 제주시와 서귀포 중문 관광 단지를 잇는 1100 도로 상의 동측에 위치하며 영실등반로에서 중문 관광 단지 방향으로 약 3.0km 지점, 중문 관광 단지에서 1100 도로를 따라 제주시 방향으로 약 9km 떨어진 지점에 위치해 있다.

[건립 경위]
온대·난대·한대 식물 자원이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고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어 시민들의 여가 생활 욕구를 충족시키고 자연 학습과 관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하여 조성된 것으로, 1995년 3월 21일 개장하였다.

[구성]
1995년 조성된 서귀포자연휴양림은 수려한 경관과 맑은 계곡 그리고 수령 50년 이상의 비자나무, 삼나무, 주목 등의 울창한 숲과 어울려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등산로 입구에는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우거진 숲 산책로가 있다.

그 밖에 전망대, 탐방객 센터, 숲속의 집, 산림욕장, 생태 관찰로, 잔디 광장, 족구장, 목재 인도, 옹달샘, 배구장, 어린이 놀이터, 정자, 체력 단련 시설 등 55종의 휴양 시설을 갖추고 있다.

휴양림 안에는 74과 177속 217종 24변종 4품종 총 245 분류군의 식물상이 조사되었으며, 이들을 분석해보면, 양치류는 석송, 실고사리, 선바위고사리 등 33분류군, 나자식물은 비자나무, 주목, 소나무, 곰솔과 식재되어 있는 삼나무, 편백 등 6분류군, 피자식물은 참억새, 조개풀, 털대사초 등 32분류군의 외떡잎식물과 홀아비꽃대, 서어나무, 졸참나무 등 174분류군의 쌍떡잎식물로 나눌 수 있다. 이들 중 개족도리, 고란초, 사철란, 수정난풀, 목련, 새우란 등은 보호 대상 식물이거나 보호 대상으로 손색이 없는 식물들이다.

[현황]
서귀포시 대포동 산1-1번지 일원 국유림에 조성된 서귀포자연휴양림은 전체 면적이 255만㎡[76만5천평]에 달하며, 서귀포시 공원 녹지과에서 관리·운영하고 있다. 이곳은 해발 620m에서 850m까지 넓게 퍼져 있으며 이중 현재 이용 중인 면적은 해발 760m까지다. 법정악이 있어 높은 오름은 아니더라도 다양한 생태계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서귀포자연휴양림의 빼어난 산책 코스는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로, 생태 탐방 코스와 건강 산책 코스의 2가지 유형이 있어서 산책 목적과 시간에 따라 다양한 경관을 관찰할 수 있다. 각 유형별 산책 코스에 따라 주변 주요 생태 자원 및 경관 자원, 주변 시설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산악 등반, 계곡 탐방, 삼림욕 산책, 임도 산책, 조깅, 마라톤 등 이용 목적에 따라 코스가 세분화 되고, 맨발 이용 권장, 자전거 이용, 등산화 이용, 일반 산책 등 이용하는 방법도 다양하다. 하루 최대 1,500명 정도 수용 가능하며, 차량 200대가 주차할 수 있는 주차 시설이 갖춰져 있다.

1
작성자 확인번호  
의견내용
등록

향토문화전자대전 로고 집필항목 검색 닫기
향토문화전자대전 로고 참고문헌 검색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