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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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慶州鄭氏
영어음역 Gyeongju Jeongssi
영어의미역 Gyeongju Jeong Clan
분야 성씨·인물/성씨·세거지
유형 성씨/성씨
지역 경상북도 김천시 감문면 남곡리
집필자 송기동
[정의]
정풍국(鄭豊國)을 시조로 하고 정붕(鄭鵬)을 입향조로 하는 경상북도 김천시의 세거 성씨.

[연원]
경주정씨의 원 시조는 신라 건국 초기 6촌(村)의 한 부장인 지백호(智伯虎)로서 정씨 성은 뒤에 사성(賜姓)된 것이다. 30세(世)에 이르러 정풍국이 경주를 본관으로 삼았으며, 32세에 이르러 후손들이 영일과 동래로 본관을 나누었다. 김천 지역의 경주정씨는 조선 개국공신으로 도총관을 역임하고 계림부원군에 봉해진 49세 정희계(鄭熙啓)의 후손으로서 양경공파(良景公派)에 속한다. 양경공파는 다시 판윤공파와 별재공파로 나뉘었는데, 김천시 감문면 남곡리는 별재공파로 분류된다.

[입향 경위]
후손 정성한에 의하면, 경주정씨 양경공파의 김천 지역 입향조는 조선 전기 좌승지와 이조참판을 역임한 정길상(鄭吉祥)의 직계 후손으로 선전관을 지낸 56세 정창손(鄭昌孫)의 2남인 정붕이다. 정붕은 상주시 공성면 신곡리 남실마을에서 살다가 감문면 남곡리로 이거했다. 김천에 입향 이후 김천파를 새로이 형성해 많은 인물을 배출했다. 63세 정세기(鄭世起)가 군자감정, 64세 정문석(鄭文錫)이 부호군, 69세 정재섭(鄭在燮)이 용양위부호군을 지냈다.

[현황]
정붕과 정금오 부자(父子)가 감문면 남곡리에 입향한 이래 남곡리가 김천 지역에서 가장 많은 경주정씨의 집성촌이 형성되었다. 2010년 4월 말 현재 감문면 남곡리에 69가구가 거주하며, 봉산면 신암리 신촌마을에 7가구가 살고 있다.

[관련 유적]
김천 지역의 경주정씨와 관련된 유적은 감문면 남곡리에 있는 정건섭(鄭建燮)이 문중 자제들의 교육을 위해 건립한 남곡서당(南谷書堂)인데, 현재는 터만 남아 있다. 남곡리 마을 입구에는 경주정씨 세장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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