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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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雙溪寺
영어음역 Ssangyesa
영어의미역 Ssanggyesa Temple
분야 종교/불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기관 단체/사찰
지역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 1058[대부황금로 1171]지도보기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이현우

    [상세정보]

    성격 사찰
    건립연도/일시 1689년연표보기
    창건자 죽헌
    전화 032-886-2110
[정의]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 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직할교구 소속 사찰.

[개설]
옛날 한 승려가 잠을 자고 있었는데 현몽하기를, 우물에서 용 다섯 마리가 구름을 타고 승천하는 것이었다. 잠에서 깨어난 승려는 꿈에서 본 장소를 생생하게 기억하였는데, 큰 물 위에 산이 있고 그 산중에 우물이 있는 곳이었다. 승려는 꿈속에서 본 장소를 찾으러 다니다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도에 이르러 황금산 기슭에 우물이 하나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꿈에서 본 우물과 같으므로 승려는 그곳에 정수암(淨水庵)이라는 절을 세우고, 우물을 용정(龍井)이라 했다고 한다. 지금도 용의 아가리와 이빨 같이 생긴 용정에서는 사시사철 맑은 물이 솟아나고 있다.

[건립경위 및 변천]
쌍계사에 보관되어 있는 「정수암성조기(淨水庵成造記)」 현판에 따르면 쌍계사의 처음 이름은 정수암(淨水庵)이었다고 한다. 1689년(숙종 15) 승려 죽헌(竹軒)에 의하여 창건되었다가 1722년(경종 2) 허물어졌고, 1745년(영조 21) 그 터에 다시 정수암을 세우기 시작하여 1748년(영조 24) 완공하였다. 1750년 절 이름을 쌍계사로 바꾸었다고 한다.

한편, 대부도가 황해도 옹진군 대부면이던 시절 절 앞에 세워 놓았던 안내판에 따르면, 정수암은 1660년(현종 1) 창건되었다고 한다. 경내에서 1576년(선조 9)에 해당하는 만력(萬曆) 4년의 연호가 찍힌 명문와(銘文瓦)가 발견된 것으로 보아 그 무렵, 혹은 그 이전에 창건된 것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1689년(숙종 15)의 명문와도 극락보전 지붕에서 몇 점 발견되었는데, 승려 신영(信英)·설청(雪淸) 등의 이름이 보이고 있어 이때 앞서의 승려 중허와 함께 중건에 참여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1750년 쌍계사로 절 이름이 바뀐 뒤로 1869년(고종 6) 중건한 바 있다. 현대에 들어와서는 1986년 요사채를 중건하고 1989년 법당을 새로 지었다. 1993년 약사여래불을 봉안하였다. 2000년부터 새로운 불사를 시작하여 2002년 삼성각을 짓고, 2006년 극락보전을 다시 건립하였으며, 2009년 요사채를 신축하였다.

[활동사항]
쌍계사는 여느 사찰들과 다름없이 법공양과 4월 초파일 등의 불교 행사를 주요 활동으로 하고 있다. 매월 음력 초하루에 정기 법회를 갖는다.

[현황]
2009년 현재 신도 수는 700여 명이다. 쌍계사는 16㎡의 삼성각, 99㎡의 극락보전, 99㎡의 요사채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속 건물 2동이 딸려 있다. 대부도의 대금산(大金山), 또는 쌍계산(雙溪山)이라 불리는 산기슭에 위치하고 있다.

[관련문화재]
쌍계사에는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82호인 쌍계사 목조여래좌상(雙溪寺木造如來坐像)과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82호인 「쌍계사 현왕도(雙溪寺現王圖)」,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10호인 「쌍계사 아미타 회상도(雙溪寺阿彌陀會上圖)」가 소장되어 있다. 모두 2002년 9월 16일에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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