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석장리 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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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公州石壯里遺蹟
영어의미역 Prehistoric Relics in Seokjang-ri, Gongju|Paleolithic Archaeological Site in Seokjang-ri, Gongju
이칭/별칭 석장리 유적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유물 산포지
지역 충청남도 공주시 장기면 장암리 17-2
시대 선사/석기
집필자 정금윤
[정의]
충청남도 공주시 장기면 장암리에 있는 구석기시대의 유적.

[위치]
공주 석장리 유적은 공주시에서 북동쪽으로 약 6㎞ 떨어진 거리의 금강 북안 하안단구에 위치한다.

[발굴조사경위 및 결과]
공주 석장리 유적은 1964년 미국인 대학원생에 의해 뗀석기가 발견된 것을 계기로 이후 연속적으로 연세대학교 손보기 교수 등에 의하여 모두 12차례에 걸쳐 발굴 조사되었다. 조사 결과, 해방 후 남한 지역에서 최초로 발굴 조사된 구석기 유적지로 밝혀졌다.

[형태]
공주 석장리 유적은 1지구와 2지구로 나뉘어 발굴 조사되었으며 모두 12개의 문화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유적의 지질층은 강바닥층과 강가 비탈 쌓임층으로 나뉜다.

[출토유물]
유물은 주먹도끼·밀개·자르개 등 구석기 전기에서 후기에 이르는 석기가 출토되었다. 석기의 특징으로 볼 때 전기의 곧선 사람들은 차돌과 편마암을 거칠게 떼어 내어 외날 찍개 안팎날 찍개의 무거운 석기를 만들어 썼고, 중기의 슬기 사람들은 돌려떼기 수법으로 긁개·찌르개·자르개·홈날·톱날 석기를 만들어 썼으며, 돌날 자르개·돌날 긁개·돌날 밀개·돌날 새기개 등 세밀한 작업을 통한 석기도 사용했음을 알게 되었다.

[현황]
공주 석장리 유적은 현재 사적 제334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석장리 박물관이 설립되어 보호되고 있다.

2010년 시행한 13차 발굴조사 지역에서 구석기유적의 퇴적 지층 및 문화층이 확인됨에 따라 문화재구역 확대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에 따라 2018년 5월에 기존 8,344㎡였던 문화재구역을 12,870㎡로 확대하였다.

[의의와 평가]
공주 석장리 유적에서는 전기 구석기층에서 후기 구석기시대의 집자리를 비롯하여 중석기시대의 문화층까지 확인되었다. 이는 우리나라에 전기 구석기시대부터 중석기시대에 이르는 여러 시기에 걸쳐 사람이 살았음을 밝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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