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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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미역 Acorn-Starch Jelly
분야 생활·민속/생활
유형 음식물/음식물
지역 경상남도 양산시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송영옥
[정의]
경상남도 양산시에서 상수리과 나무의 열매인 도토리로 만든 음식.

[개설]
예로부터 구황식이나 별식으로 이용되었던 도토리묵은 칼로리가 낮고 탄닌이 적당량 함유되어 있어 건강 식품으로 알려지면서 간식이나 반찬거리로 이용되고 있다. 양산 지역에서는 도토리로 쑨 도토리묵으로 무침을 할 때 신 김치를 썰어서 넣고 굵은 고춧가루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도토리묵 무침에는 쑥갓, 상추, 오이, 파, 깻잎 등을 부재료로 사용한다.

[만드는 법]
양산 지역 산에서 나는 도토리를 따서 겉껍질을 벗긴 후 여러 날 동안 물에 우리거나 맷돌에 간 다음 물에 우린다. 이때 붉은색이 없어질 때까지 물을 갈아준다. 그런 다음 절구에 찧어 앙금을 만든다. 묵을 쑬 때는 도토리 가루의 3배 가량 되는 펄펄 끓는 물을 부은 후 빨리 젓는다. 묵이 엉기기 시작하면 불을 약하게 하고 끈적끈적하게 엉길 때까지 계속 저어주면서 뜸을 들인다. 뜸이 다 들면 그릇에 담아 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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