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석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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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음역 deokseok mori
영어의미역 mat wrapping
이칭/별칭 멍석몰이
분야 구비 전승·언어·문학/구비 전승
유형 놀이/놀이
지역 전라남도 진도군
집필자 한미옥

    [상세정보]

    성격 민속놀이
    유래지 전라남도
    유래시기 고대
    노는시기 대보름|한가위|칠월 백중
    문화재 지정일 1966년 2월 15일연표보기
    관련단체 강강술래보존회
    예능보유자 박용순[1938년 7월 13일]|박양애[1935년 12월 25일]|김종심[1946년 8월 5일]|박종숙[1954년 4월 8일]|차영순[1953년 1월 19일]
[정의]
전라남도 진도군에서 행해지는 강강술래의 여흥놀이 중 하나.

[개설]
강강술래는 주로 진도를 비롯해 해남·완도·무안 등 전라남도 해안 일대에서 성행하던 민속놀이로서, 노래와 무용과 놀이가 혼합된 부녀자들만의 집단가무였다. 덕석몰이는 강강술래 놀이의 여흥놀이인 ‘덕석몰이’에서 불리는 놀이 및 민요 이름이다.

[놀이방법]
선소리꾼이 “몰자몰자 덕석몰자”를 중중모리 가락으로 선창하면 여타의 놀이꾼들은 이를 되받아 부르면서 선두를 따라간다. 그러면 선두는 왼쪽으로 원을 그리며 돌면서 중심을 잡고, 뒤따라온 놀이꾼들은 차례로 멍석을 말 듯 감아간다.

덕석(멍석)이 다 말아지면 선소리꾼이 다시 “풀자풀자 덕석풀자”를 선창한다. 그러면 여타의 놀이꾼들은 이를 되받으면서 말 때와는 반대로 밖의 사람이 돌아 풀어간다. 즉 말았던 멍석을 푸는 모의희가 바로 이 놀이이다. 덕석물이의 가사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가사는 극히 단순해서 똑같은 앞소리와 뒷소리를 연창한다.

앞소리 : 비온다 덕석몰자

뒷소리 : 몰자몰자 덕석몰자

앞소리 : 비온다 덕석몰자

뒷소리 : 몰자몰자 덕석몰자

앞소리 : 볕난다 덕석풀자

뒷소리 : 볕난다. 덕석풀자

앞소리 : 몰자몰자 덕석몰자

뒷소리 : 볕난다 덕석풀자

[의의와 평가]
덕석몰이 놀이는 농촌에서 없어서는 안 될 멍석을 마는 모의희(模擬戱)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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