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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60005420
한자 楊林美術館
영어공식명칭 Yanglim Art Museum
분야 문화·교육/문화·예술
유형 지명/시설
지역 광주광역시 남구 제중로 70[양림동 108-1]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이홍범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개관|개장 시기/일시 2012년 12월 27일연표보기 - 양림미술관 개관
최초 설립지 양림미술관 - 광주광역시 남구 제중로 70[양림동 108-1]
현 소재지 양림미술관 - 광주광역시 남구 제중로 70[양림동 108-1]지도보기
성격 문화예술 기관
면적 318㎡
전화 062-650-7530

[정의]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에서 2012년에 개관한 미술관.

[개설]

양림미술관은 근대 역사 문화 중심인 양림동의 이름을 따왔으며, 광주광역시 남구청이 운영하는 미술관이다. 주민과 작가가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소통하는 문화예술 공간이자 시민 문화 향유의 공간을 지향한다.

[건립 경위]

양림미술관양림동을 연중 문화가 있는 주민들의 쉼터로 만들고자 하는 취지에서 개관하였다. 당초 근대 의학박물관을 열기 위하여 호남신학대학교 정문 앞에 전통한옥과 서양식 가옥 형태가 뒤섞인 건물로 완공하였으나, 일정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광주광역시 남구청이 궁여지책으로 미술관 임시 운영을 시작한 것이 양림미술관의 탄생 배경이 되었다.

[변천]

양림미술관에서는 2014년에 윤귀옥 기획초대전 '추억을 담은 가방 이야기'가 열렸고, 그 후 김복동 초대전 'salvation'[2016년], 정명숙 초대전 '積_담겨짐_2018 Embrace'[2018년], 한부철 초대전 '바라보다'[2020년], 조근호 기획초대전 '춘풍'[2020년], 민영숙 초대전 '끌림, 뮤즈'[2021년], 이영범 초대전 '민들레 연가'[2021년], 김영화 초대전 'Storytelling 展'[2021년] 등의 초대전이 꾸준하게 개최되었다.

[구성]

양림미술관은 한옥 형태의 미술관으로,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 전시실을 갖추고 있다. 지하 1층의 면적은 160㎡이며, 25점에서 30점의 작품 설치가 가능하며, 지상 1층은 158㎡의 면적으로 20점 내외의 작품 설치가 가능하다.

[현황]

양림미술관광주광역시 남구청에서 추진한 미술관으로서 지역 내 작가들의 개인전 및 단체전의 전시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다수의 전시를 기획 및 운영 중이다. 작가 활동을 위한 전시 공간 대여 및 활동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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