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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래시문학동인회
메타데이터
항목 ID GC60004835
한자 -詩文學同人會
분야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광주광역시 북구 저불로 2[용봉동 1412-11]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안진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설립 시기/일시 1997년 12월 22일연표보기 - 사래시문학동인회 설립
관련 사항 시기/일시 1999년 - 사래시문학동인회, 『마침내 새가 되어』 발간
최초 설립지 사래시문학동인회 - 광주광역시 북구 서양로 28[신안동 213-1]지도보기
주소 변경 이력 사래시문학동인회 - 광주광역시 북구 저불로 2[용봉동 1412-11]
현 소재지 사래시문학동인회 - 광주광역시 북구 저불로 2[용봉동 1412-11]지도보기
성격 문학 단체
설립자 김규성|김성범|김창헌|박노동|박옥경|송호삼|이수경|이지담|이지상|정영주|정은주

[정의]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에 있는 문학 단체.

[설립 목적]

사래시문학동인회는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지역의 문학 창작과 발전에 이바지하면서 회원들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변천]

사래시문학동인회는 1997년 제1기 민족문학작가회의 광주아카데미를 수료한 김규성, 김성범, 김창헌, 박노동, 박옥경, 송호삼, 이수경, 이지담, 이지상, 정영주, 정은주가 주축이 되어 같은 해 12월 22일 결성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시 문학을 주로 다루는 사래시문학동인회는 매월 정기적인 작품 발표회와 함께 명사 초청 강연회를 주최하고 있다. 또한 동인지도 꾸준히 발행하고 있는데 1999년에는 제1시집 『마침내 새가 되어』, 2000년에는 제2시집 『낯선 시간의 톱날』, 2002년에는 제3시집 『열매는 땅을 향해 열린다』, 2006년에는 제4시집 『앞집 여자와 고양이』, 2018년에는 제7시집 『바람은 초점 바깥에 있다』를 출간하였다.

[현황]

2019년 기준 사래시문학동인회는 박노동 회장을 중심으로 1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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