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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60003349
한자 視聽者-財團光州視聽者
이칭/별칭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방송통신위원회 시청자미디어센터(광주)
분야 문화·교육/문화·예술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광주광역시 서구 회재로 905[금호동 781-5]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정다미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설립 시기/일시 2007년 6월 12일연표보기 -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설립
개칭 시기/일시 2008년 3월 4일연표보기 -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시청자미디어센터(광주)로 개칭
개칭 시기/일시 2015년 5월 15일연표보기 - 방송통신위원회 시청자미디어센터(광주)에서 시청자미디어재단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로 개칭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09년 11월 13일 - 광주광역시 주최 ‘아름다운 문화도시공간상’ 공공부문 수상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15년 11월 06일 - 시민제작단 2015시청자미디어대상 공모전 5개 부문 수상
최초 설립지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 광주광역시 서구 회재로 905[금호동 781-5]
현 소재지 시청자미디어재단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 광주광역시 서구 회재로 905[금호동 781-5]지도보기
성격 공공 기관
전화 062-650-0300
홈페이지 시청자미디어재단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https://kcmf.or.kr/comc/gwangju)

[정의]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동에 있는 미디어 관련 공공 기관.

[설립 목적]

시청자미디어재단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는 시청자들에게 미디어 체험, 미디어 교육, 미디어 제작지원, 방송시설장비 대여 등을 제공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변천]

2007년 6월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동에서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로 개관하였다.

이후 2008년 3월 4일 정부 조직 개편으로 인하여 방송통신위원회 시청자미디어센터(광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이후 2015년 5월 15일 시청자미디어재단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로 조직이 개편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시청자미디어재단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는 미디어 교육, 장비시설 대여, 기획행사 및 제작 지원 업무를 진행한다.

미디어 교육은 미디어 꿈나무를 육성하기 위하여 학교에서 교육과정으로 행해지는 학교 미디어 교육, 중학교 자유학기제를 이용한 꿈자람 미디어 교실 '자유학기제 미디어 교육', 지역 방송국과의 협약을 통해 방송콘텐츠 제작 분야의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인 미디어 거점 학교, 광주광역시교육청과 연계하여 배움과 나눔이 있는 협업 중심의 방과 후 미디어 교육, 정규 교과와 접목한 교과 통합 미디어교육으로 세분화되어 진행된다.

또한 시청자들의 영상제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장비 대여 및 시설 대관을 제공하고 있으며, 자유학기제 미디어 교육을 통해 제작된 학생들의 작품을 시상하는 광주 중딩 영화제가 지속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현황]

2007년 2월 25일 건물이 준공되었고, 지하1층, 지상4층에 연면적 5,996㎡의 규모로 지어졌다.

시청자미디어재단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는 2020년 12월 18일 CMB 시민기자단 사전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본격적인 시민기자단 활동에 앞서 두 차례의 미디어 교육을 진행하였다. 이는 본 센터의 미디어 교육 사업 영역 중 미디어 거점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방송국과 협약을 맺고 새롭게 편성되는 2021년 CMB 시민기자단 양성에 힘썼다.

또한 2020년 12월 23일 '2020 중딩영화제'를 개최하였다. '2020 중딩영화제'는 학교미디어교육의 사례와 트렌드를 공유하고 중학생들의 창작 활동을 격려하기 위한 전국 유일의 중학생 영화제이다. 전국 11개 지역의 100개 팀이 참여하였으며,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온라인 다면 생중계로 시상식 등을 진행하였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추어 시청자미디어재단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는 다양한 미디어 교육과 기획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시청자미디어재단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는 2007년 개관 이후 시청자를 대상으로 미디어교육, 방송 참여, 권익 증진 등을 비롯하여 지역 미디어 문화 창달을 위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어왔다. 이에 그치지 않고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처하는 교육, 4차 산업혁명과 연결하는 제작 지원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쳐가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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