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60001438
한자 月峯書院
영어공식명칭 Wolbongseowon Confucian Academy
분야 종교/유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건물
지역 광주광역시 광산구 광곡길 133[광산동 452]
시대 조선/조선 전기
집필자 박효주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건립 시기/일시 1578년연표보기 - 월봉서원 전신인 망천사 창건
이전 시기/일시 1598년 - 망천사 임진왜란의 피해로 망월봉 밑 동천으로 이건
이전 시기/일시 1654년연표보기 - 망천사 현재 위치로 이건, 월봉사 사액 받음
훼철|철거 시기/일시 1868년 - 월봉서원 훼철 후 유지(遺址)만 보존
개축|증축 시기/일시 1941년 - 월봉서원 빙월당 건립
개축|증축 시기/일시 1972년 - 월봉서원 고직사 건립
개축|증축 시기/일시 1978년 - 월봉서원 외삼문 및 장판각 건립
개축|증축 시기/일시 1980년 - 월봉서원 사우 건립
개축|증축 시기/일시 1981년 - 월봉서원 내삼문 건립
문화재 지정 일시 1979년 8월 3일 - 월봉서원 빙월당 광주광역시 기념물 제9호로 지정
현 소재지 월봉서원 - 광주광역시 광산구 광곡길 133[광산동 452]지도보기
원소재지 망천사 -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룡동 지도보기
성격 서원
양식 팔작지붕[사당]|팔작지붕[빙월당]|맞배지붕[장판각]
정면 칸수 3칸[사당]|7칸[빙월당]|3칸[장판각]
측면 칸수 2.5칸[사당]|3칸[빙월당]|1칸[장판각]
소유자 행주기씨
관리자 행주기씨
문화재 지정 번호 광주광역시 기념물 제9호[빙월당]

[정의]

광주광역시 광산구 광산동에 있는 서원.

[개설]

월봉서원고봉 기대승(奇大升)[1527~1572]을 배향하는 서원이다. 1578년(선조 11)에 김계휘(金繼輝)를 중심으로 한 지방 유림의 공의로 기대승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광산군 비아면 산월리에 망천사(望川祠)를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598년 임진왜란의 피해로 망월봉(望月峰) 밑 동천(桐川)으로 이건하였다가 1646년(인조 24)에 현재의 자리로 이전하고, 1654년(효종 5)에 ‘월봉(月峯)’이라고 사액되었다. 1981년에 서원을 재건하며 사액받을 당시를 기준으로 하여 기대승의 신위만을 모시게 되었다. 기대승은 조선 중기 문신이자 성리학자로 행주인이다. 기묘사화 때 광주로 내려와 거주하게 되었다. 강당격인 빙월당(氷月堂)은 정조가 고봉의 고결한 학덕을 상지하는 '빙월설월(氷月雪月)'의 뜻으로 하사하였다고 전해진다. 빙월당은 정면 7칸 측면 3칸 팔작지붕 골기와 건물로 광주광역시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위치]

광주광역시 광산구 광곡길 133[광산동 452]에 자리하고 있다.

[변천]

월봉서원은 1578년에 건립되었다가 1671년에 송시열(宋時烈) 등의 건의로 인근의 덕산사(德山祠)에 모셔져 있던 박상(朴祥)박순(朴淳)을 이향(移享)하였으며, 1683년(숙종 9)에 김장생(金長生), 1769년(영조 45)에 김집(金集)을 추가 배향하였다. 당시의 경내 건물로는 사우(祠宇)를 비롯하여 충신당(忠信堂)·존성재(存省齋)·명성재(明誠齋)·유영루(遊泳樓)·내삼문(內三門) 등이 있었다 선현 배향과 지방 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1868년(고종 5)에 대원군의 서원철폐로 훼철되었다. 그 뒤 전라남도 유림에 의하여 1941년 5칸의 빙월당(氷月堂)이 건립되었으며, 1972년에 4칸의 고직사(庫直舍), 1978년에 외삼문(外三門)과 3칸의 장판각(藏板閣), 1980년에 사우(祠宇), 1981년에 내삼문이 건립되었다.

[형태]

월봉서원은 강당인 빙월당과, 사당인 숭덕사(崇德祠), 장판각, 내삼문, 외삼문, 동재, 서재가 있다. 전학 후묘의 형태이다. 빙월당은 앞면 7칸·옆면 3칸 규모의 건물로, 지붕은 옆면에서 보았을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의 팔작지붕이며, 앞면과 오른쪽 반 칸에 툇마루를 설치하였다. 장판각은 정면 3칸 측면 1칸의 맞배지붕 건물이다.

[현황]

월봉서원은 2008년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향교 서원 문화재활용사업을 시작하여, 2014~2016년 문화재활용사업 우수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2016년 문화재청 명예의 전당에 등재되었다. 지역문화유산교육사업 및 다양한 관광 체험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2020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지역문화대표브랜드에서 장관상인 대상을 수상하였다.

[의의와 평가]

월봉서원은 선조의 학덕을 기리고 추모하는 행사와 다양한 교육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발길이 드물어지는 문화재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킨 가장 우수한 사례로 꼽힌다. 기대승의 학문이 보존된 장판각과 빙월당의 보존 및 활용이 앞으로도 주목해야 하는 점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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