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3230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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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李馣 |
이칭/별칭 | 실여(實餘),월봉(月峰) |
분야 |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
유형 | 인물/문인·학자 |
지역 | 경상북도 김천시 |
시대 | 조선/조선 후기 |
집필자 | 이갑희 |
묘소 | 경상북도 김천시 감문면 송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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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 선비 |
성별 | 남 |
[정의]
조선 후기 김천 출신의 선비.
[가계]
이암(李馣)[1623∼1670]의 본관은 성산(星山)이다. 자는 실여(實餘)이고, 호는 월봉(月峰)이다. 할아버지는 진사(進士)를 지낸 이윤무(李胤武)이다. 아버지는 숭정처사(崇禎處士)라 부른 이상규(李尙規)이며, 그의 셋째 아들이다.
[활동 사항]
이암(李馣)은 개령현(현 경상북도 김천시 감문면 삼봉 마을)에서 태어났다. 1647년(인조 25) 사마시에 입격하고 1662년(현종 3) 문과 합격하여, 사헌부지평(司憲府持平)을 거쳐 통훈대부(通訓大夫)에 승차하여 고성현령(固城縣令)을 역임하였다. 공은 문장이 탁월하였다.
[묘소]
묘소는 경상북도 김천시 감문면 송문리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