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3201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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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直指寺石燈 |
영어음역 | Jikjisa Seokdeung |
영어의미역 | Stone Lantern of Jikjisa Temple |
이칭/별칭 | 광명등 |
분야 | 종교/불교,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유적(일반) |
지역 | 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 운수리 216 |
집필자 | 이주림 |
현 소재지 |
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 운수리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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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 석등 |
크기(높이, 길이, 둘레) | 높이 256㎝ |
소유자 | 직지사 |
관리자 | 직지사 |
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 운수리 직지사 대웅전 앞에 있는 석등.
직지사 석등은 일명 광명등(光明燈)이라고 불린다.
직지사 석등은 지대석(地臺石), 8엽의 복련(覆蓮) 하대석(下臺石), 8각의 간주석(竿柱石), 8엽의 앙련(仰蓮) 상대석(上臺石), 4각의 화사석(火舍石), 8각의 옥개(屋蓋), 연봉형의 보주(寶珠)로 구성되어 있다. 높이는 256㎝이다. 직지사 석등의 간주석에는 다람쥐가 조각되어 있다. 연화의 조각 기법을 보면 조선 시대 이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할 수 있지만, 4각의 화사석은 조선 시대의 특징을 보이고 있다. 이것으로 보아 화사석은 뒷날 끼워 넣은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