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3201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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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金泉放送 |
영어음역 | Gimcheon Bangsong |
영어의미역 | Gimcheon Broadcasting |
이칭/별칭 | 지엠티브이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상북도 김천시 시청로 111[신음동 783-3]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우상 |
설립 | 1996년 12월 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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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소재지 | 김천시 시청로 111 2층 |
성격 | 지역 방송사 |
설립자 | 임정구 |
전화 | 054-430-3073 |
홈페이지 | 김천방송(http://www.gmtv.co.kr) |
경상북도 김천시 신음동에 있는 지역 방송국.
김천방송은 김천 지역에서 일어나는 뉴스를 신속하게 알리고 다양한 지역 관련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현대프로덕션에서 카메라 감독으로 근무했던 임정구가 1996년 12월 1일 김천방송을 창립했다. 2012년 김천시 용두동에서 현재의 위치인 경상북도 김천시 시청로 111[신음동 783-3]로 이전하였다.
김천방송은 보도, 기획 취재, 시정 뉴스 제작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면서 수익 사업의 일환으로 이벤트 사업도 벌이고 있다. 또한 지역 케이블 방송사인 세로넷방송에 김천 지역의 영상 자료를 독점으로 제공한다.
2016년 현재 구성원은 대표와 편집국장 1명, 기자 2명, 경리 1명 등 총 5명이며, 멀티비전 차량 1대와 중계차 1대, 카메라 3대, 스튜디오 49,58㎡ 등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