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6301069 |
---|---|
한자 | 池洞 IC橋 |
영어공식명칭 | Jidong IC Bridge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도로와 교량 |
지역 | 경상남도 거창군 마리면 말흘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유태윤 |
준공 시기/일시 | 2010년![]() |
---|---|
전구간 | 지동 IC교 - 경상남도 거창군 마리면 말흘리 |
해당 지역 경유 구간 | 지동 IC교 -
경상남도 거창군 마리면 말흘리
![]() |
성격 | 교량 |
길이 | 48m |
차선 | 왕복 4차선 |
폭 | 20.9m |
경상남도 거창군 마리면 말흘리와 영승리를 연결하는 다리.
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면에서 평안북도 초산군 초산면에 이르는 총 연장 555.2㎞인 국도 3호선의 한 부분을 잇는 교량이다.
지동 IC교가 있는 곳에 지동 마을이 있어, ‘지동’이라는 이름을 따서 ‘지동 IC교’라 명칭이 붙었다.
지동 IC교의 길이는 48m이고, 총 폭은 20.9m이며, 유효 폭은 20m로 마리면 방향과 거창군 안의면 방향의 왕복 4차선으로 이루어져 있다. 교량의 상부 구조는 강상자형교(STB)이고, 하부 구조는 T형 교각(TP)으로 되어 있으며, 설계 하중은 표준 트럭 하중인 DB-24이다.
남해군을 시작으로 경상남도 서부 내륙과 경상북도 서북부 내륙, 충청북도, 수도권과 서울특별시 그리고 수도권 등 국토 중앙을 남북으로 연결하기 위해 국도 3호선이 건립되었다. 국도 3호선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2010년에 지동 IC교가 건립되었다.
지동 IC교가 있는 부분은 거창군과 경상남도 함양군을 연결하는 곳이다. 지동 IC교는 거창에서 함양군 안의면과 대전 통영 고속 도로 지곡 IC를 갈 때 지나가는 곳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