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6301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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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主尙 陸橋 |
영어공식명칭 | Jusang Pedestrian Overpass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도로와 교량 |
지역 | 경상남도 거창군 주상면 성기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유태윤 |
준공 시기/일시 | 200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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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구간 | 주상 육교 - 경상남도 거창군 주상면 성기리 |
해당 지역 경유 구간 | 주상 육교 -
경상남도 거창군 주상면 성기리
![]() |
성격 | 교량 |
길이 | 15m |
차선 | 왕복 4차선 |
폭 | 21m |
경상남도 거창군 주상면 성기리와 도평리를 연결하는 다리.
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면에서 평안북도 초산군 초산면에 이르는 총연장 555.2㎞인 국도 3호선의 한 부분을 잇는 교량이다.
거창군 주상면에 주상 육교가 위치하고 있어 면 이름을 따서 ‘주상 육교’라 칭해졌다.
주상 육교의 길이는 15m이고, 총 폭은 21m이며, 유효 폭은 19.4m으로 성기리 방향과 도평리 방향의 왕복 4차선으로 이루어져 있다. 교량의 상부 구조는 RC 라멘교(RA)이고, 하부 구조는 역 T형식 교대(RTA)로 되어 있으며, 설계 하중은 표준 트럭 하중인 DB-24이다.
남해군을 시작으로 경상남도 서부 내륙과 경상북도 서북부 내륙, 충청북도, 수도권과 서울특별시 그리고 수도권 등 국토 중앙을 남북으로 연결하기 위해 국도 3호선이 건립되었고, 국도 3호선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2005년에 주상 육교가 건립되었다.
주상 육교는 거창군 주상면 성기리와 도평리를 연결하는 도로의 교량으로 2015년 일일 통행량이 2,551대이다. 거창군 거창읍에서 주상면을 거쳐 거창군 웅양면으로 이어지는 도로가 이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