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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40020460
한자 大邱 鳳舞洞 日帝强占期 洞窟陣地
영어공식명칭 Cave Fortification in the period of Japanese colonial rule of Bongmu-dong, Daegu
분야 역사/근현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유적(일반)
지역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 산93-5
시대 근대/일제 강점기
집필자 배성혁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개축|증축 시기/일시 2016년 - 대구 봉무동 일제강점기 동굴 진지 대구 동구청 동굴 정돈 사업
현 소재지 대구 봉무동 일제강점기 동굴 진지 -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 산93-5 지도보기
원소재지 대구 봉무동 일제강점기 동굴 진지 -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 산93-5
성격 방어시설
양식 동굴
크기(높이,길이,둘레) 높이 2.5m|폭 3m|길이 5~10m
관리자 동구청

[정의]

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에 있는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동굴진지.

[개설]

현재 대한민국에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동굴 진지가 있는 곳으로는 주로 제주도, 목포시, 울산광역시, 부산광역시 등 섬이나 해안 지역이다. 현재 제주특별자치도에는 일본이 만든 전쟁 유적이 700여 개소나 있다. 대표적인 곳이 송악산 해안 동굴진지로 약 20개의 인공동굴이 해안을 따라 규칙적으로 만들어져 있다. 그 외 유달산 일제 방공호 유적지, 전라남도 목포시 고하도, 전라남도 추자도 동굴진지, 전라남도 무안군 현경면, 울산광역시 남산자락 진지동굴, 울산광역시 삼산비행장, 울산광역시 신정도 동굴진지, 경상남도 창원시 가덕도 등에도 남아 있다.

[건립 경위]

일제강점기 동굴진지는 태평양전쟁 당시 수세에 몰린 일본이 본토 사수를 위해 만들었다. 일제는 ‘옥쇄작전’(決-7호)의 일환으로 1945년 2월부터 일본 내 6개 지역, 한반도의 제주도 등 모두 7개 지역에서 미군과 마지막 결전에 대비해 진지와 벙커를 구축했다. 대구 봉무동 일제강점기 동굴진지도 태평양전쟁 기간 중 동촌비행장을 방어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시설이다.

[위치]

대구 봉무동 일제강점기 동굴진지대구 불로동 고분군에서 북쪽 파군재 삼거리 가기 전 봉무들 우측편의 동명선원과 단산마을로 이어지는 구릉 서편 단애부에 위치한다.

[형태]

대구 봉무동 일제강점기 동굴진지는 약 20여 기로 모두 서쪽인 금호강 방향을 보고 있다. 군사 진지는 동굴 형태로 인공적으로 만들어졌다. 동굴 진지 규모는 높이 2.5m, 폭 3m, 길이 5~10m 정도이다.

[현황]

대구 봉무동 일제강점기 동굴진지는 1945년 광복 이후 방치되다가 2016년 대구광역시 동구청이 동굴 진지를 본격 조사한 후 입구에 철문을 달고 안내판을 설치했다.

[의의와 평가]

대구 봉무동 일제강점기 동굴진지는 한반도 전역에 설치된 지역이 소수이며, 섬이나 해안 지역이 아닌 내륙에 세워졌다는 측면에서 학술적 가치가 있다. 특히 태평양전쟁시기 전쟁양상을 연구하는데 필요한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따라서 대구 봉무동 일제강점기 동굴진지 역시 제주특별자치도처럼 근대유산으로 지정해 보호할 필요가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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