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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40001778
한자 大邱 大泉洞 遺蹟
분야 역사/전통 시대
유형 유적/유적(일반)
지역 대구광역시 달서구 조암남로 132[대천동 413]
시대 선사/청동기
집필자 김병섭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발굴 조사 시기/일시 2005년 7월 26일~10월 31일 - 대구 대천동 유적 발굴 조사
원소재지 대구 대천동 유적 - 대구광역시 달서구 조암남로 132[대천동 413]지도보기
성격 생활 유적

[정의]

대구광역시 달서구 대천동에 있는 청동기시대 생활 유적.

[개설]

현대홈타운아파트 신축에 앞서 2005년 7월 26일부터 10월 31일까지 경주대학교 박물관에서 발굴 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 결과 신석기시대 집자리 1기, 청동기시대 집자리 4기, 도랑유구 1기, 유물산포지, 근현대의 우물 20기, 집석 3기가 확인되었다.

[위치]

대구 대천동 유적(大邱大泉洞遺蹟)대구광역시 달서구 대천동 413번지 일대에 있다. 진천천 하류부 북안에 넓게 펼쳐져 있는 월배 선상지의 선단부에 해당되며, 사방으로 선상지 충적평야가 이어진다. 월배 선상지에는 월성동 구석기 유적, 유천동 신석기 유적상인동 고인돌, 상인동 선돌, 월성동 고인돌, 진천동 고인돌, 진천동 입석[사적 제411호], 월암동 선돌, 월성동 유적, 월성동 고인돌, 월성동 선사유적 등의 청동기시대 고인돌군과 생활 유적을 비롯한 많은 선사시대 유적이 발굴 조사되었다. 대천동 유적에서 출토된 유물은 민무늬토기, 붉은간토기, 석기 등이 있다. 민무늬토기와 붉은간토기는 대부분 조각으로 확인되었는데 골아가리토기 조각이 7점 포함된다. 그리고 그릇 바닥도 다수 확인되었는데, 볍씨 자국이 찍힌 것이 1점 확인되었다. 석기는 소량 확인되었는데, 돌화살촉[石鏃]과 돌도끼[石斧]가 파편으로 확인되었다. 그 외 가락바퀴[紡錘車] 4점, 그물추[漁網錘] 3점도 수습되었다.

[형태]

대구 대천동 유적 청동기시대 집자리는 수혈로 보고된 것을 포함하여 4기가 확인되었다. 모두 원형을 띠고 있으며, 지름 2.8m 내외의 소형 집자리 2기, 지름 4.8m 내외의 중형 집자리 2기로 구분된다. 내부 시설은 확인되지 않고, 소량의 토기와 석기만이 확인되었다. 도랑유구는 집자리 남쪽에 동서향으로 확인된다.

[현황]

대구 대천동 유적은 발굴 조사 후 개발되어 아파트가 조성되면서 원래의 경관을 잃어버렸으며, 주변 지역도 지속적인 개발로 인하여 도시화되어 있다.

[의의와 평가]

대구 대천동 유적을 비롯하여 진천천 하류역의 월배 선상지에는 구석기시대, 신석기시대, 청동기시대의 생활 유적과 청동기시대 무덤 유적이 잇따라 확인되었다. 월배 선상지 일대가 선사시대부터 인간 생활의 중요한 거점으로 이용되어 왔음을 알 수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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