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40006685
한자 自由詩
분야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대구광역시 중구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종헌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설립 시기/일시 1976년연표보기 - 자유시 동인 결성
관련 사항 시기/일시 1976년 4월 25일 - 자유시 첫 동인지 『자유시』 창간
관련 사항 시기/일시 1983년 - 자유시 동인지 『자유시』 제6집 발행
해체 시기/일시 1983년연표보기 - 자유시 동인 해체
성격 문학 단체
설립자 박정남|박해수|이경록|이기철|이동순|이태수|이하석|정호승 등

[정의]

대구광역시 중구에서 활동했었던 문학 단체.

[개설]

자유시 동인은 10월 유신, 삼선개헌, 10·26 사태, 12·12 사태, 신군부의 등장 등 정치적 격동기와 산업화의 영향으로 인한 시대적 배경 속에서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를 표방하면서 창립되었다. 순수시와 참여시를 포함한 문학 전반에 대한 반성과 대구 지역 동인지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1976년 1월에 결성되었다.

[설립 목적]

자유시 동인은 “모든 사물, 모든 구조, 모든 기능으로부터의 자유”라는 명제를 내걸고 사회적 혼란과 정치적 억압, 참여시와 순수시의 첨예한 대립 등을 지양하고 ‘자유’의 소중함을 공통분모로 하여 각자의 개성을 존중하고 자연스러운 에콜을 이끌어 내려는 목적으로 창립되었다. 당시 20대 전후의 젊은 작가들을 중심으로 결성된 자유시 동인은 문학의 사회적 책임을 무조건 외면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지나친 사회성의 강조가 문학을 경직되게 하는 것으로부터의 자유라는 선언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창립 후 1976년 4월 25일 첫 동인지 『자유시』를 창간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자유시 동인은 동인지 『자유시』를 6호까지 내고 1983년 공식적인 활동을 중단하였다. 이념 지향이 아닌 대구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동인이기에 그 구성원의 변동이 잦았으나, 동인지 『자유시』 창간 이후 1977년에 2집을 내고 해마다 동인지를 내어서 1979년 4집까지 발행하였다. 휴면기를 잠시 거쳐 1982년에 5집을 내고 1983년 6집을 낸 후 자유시 동인은 해체되었다.

[의의와 평가]

자유시 동인은 개인성의 존중과 자유로운 글쓰기 실현으로 대구 문단에 문학운동의 자취를 뚜렷이 남겼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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