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에 있는 출판업체.

[설립 목적]

한비출판사는 책이 역사와 문화를 증거로 남기는 것임을 인식하고, 작가의 능력을 지키고, 독자를 불러 모아 역사와 문화를 보전하고자 2006년 1월에 설립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한비출판사는 소설, 시집, 에세이, 종교 서적 등 다양한 도서를 출간하고 있다. 원고의 교정과 디자인, 편집 등 다방면에서 완성도 높은 책을 출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비출판사는 기업 이익을 사회로 환원하고자 2006년 1월부터 종합 문예지 『월간한비문학』을 창간하여 계속 발간하고 있다. 2008년 ‘한비문예창작대학’을 설립하여 작품 창작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강의를 개설하고, 각종 문화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민들이 문학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다. 더불어 2019년에는 『한국낭송문학』을 발간하여 문학 및 문화의 활성화와 대중화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현황]

현재 한비출판사는 대구광역시 중구 관덕정길 13-13[남산동 938-8]에 있으며, 대형 서점, 미디어, SNS와 언론 등을 이용하여 다양한 유료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