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메타데이터
항목 ID GC40002452
한자 李穧
영어공식명칭 Lee Je
이칭/별칭 이실(而實)
분야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유형 인물/문무 관인
지역 대구광역시 중구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구본욱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출생 시기/일시 1589년연표보기 - 이제 출생
활동 시기/일시 1613년 - 이제 생원시와 진사시 합격
활동 시기/일시 1616년 - 이제 문과 급제
활동 시기/일시 1628년 7월 - 이제 대구부사 부임
몰년 시기/일시 1631년 5월연표보기 - 이제 사망
출생지 한성 - 서울특별시
거주|이주지 한성 - 서울특별시
부임|활동지 경상감영 - 대구광역시 중구 경상감영길 99[포정동 21]지도보기
성격 문관
성별 남성
본관 한산(韓山)
대표 관직 대구부사

[정의]

조선 후기 대구부사를 역임한 문관.

[가계]

이제(李穧)[1589~1631]의 본관은 한산(韓山)이며, 자는 이실(而實)이다. 증조할아버지는 이지숙(李之菽)이고, 할아버지는 이증(李增)이다. 아버지는 임진왜란 때 상주에서 전사한 병조좌랑 이경류(李慶流)이고, 어머니는 조린(趙遴)의 딸이다. 부인은 임서(林㥠)의 딸이며, 아들은 이조참판을 역임한 이정기(李廷夔)이다.

[활동 사항]

이제는 1589년(선조 22) 한성부[현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다. 1613년(광해군 5) 생원시와 진사시에 모두 합격하였다. 1616년에 문과에 급제한 뒤 정랑과 성균관사예를 거쳐 1628년(인조 6) 7월에 대구부사로 부임하였다. 이제는 대구부사 재직 시 선정을 베풀어 1629년에 암행어사가 이제의 포상을 청하는 장계를 올리기도 하였다. 1631년(인조 9) 5월 임지인 대구에서 사망하였다.

[학문과 저술]

이제의 저술로는 「괘편당(掛鞭堂) 이영(李榮)의 유적 뒤에 쓰다[書掛鞭堂 李公 遺蹟後]」라는 글이 『괘편당실기(掛鞭堂實紀)』에 수록되어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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