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잊지 마시오: 대구 희움역사관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400M00015
설명문 대구의 희움역사관은 잊을 수도, 잊어서도 안 되는 역사를 기억하려는 노력의 결과물이다. 그래서 해결하지 못한 역사의 숙제를 해결하고 끝내 희망을 꽃피우겠다는 의지의 상징이기도 하다. 한때 정신대 할머니, 위안부 할머니라 불렸던 강제 동원 위안부 여인들의 참담한 삶이 그곳에 있다. 그리고 우리에게 그 역사를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소재지 대구광역시 중구
제작일자 2022년04월09일
제작 스튜디오다르다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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