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40021143
한자 言論 出版[東區]
영어공식명칭 Press·Publication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개념 용어/개념 용어(개관)
지역 대구광역시 동구
시대 근대/일제 강점기,현대/현대
집필자 김혁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특기 사항 시기/일시 1920년 4월 1일연표보기 - 언론·출판 『동아일보』대구지국 설립
특기 사항 시기/일시 1945년 10월 11일연표보기 - 언론·출판 『영남일보』 창간
특기 사항 시기/일시 1980년 11월 12일연표보기 - 언론·출판 『영남일보』 폐간
특기 사항 시기/일시 1989년 4월 19일연표보기 - 언론·출판 『영남일보』 복간
특기 사항 시기/일시 1996년 9월 6일연표보기 - 언론·출판 『광역일보』 창간

[정의]

대구광역시 동구의 언론·출판의 역사

[신문]

1. 대한제국기

대구광역시에서 최초로 등장한 근대 신문은 대구일본인회가 1901년 6월에 발행한 『달성주보(達成週報)』였다. 『달성주보』는 대구부[지금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일본인을 대상으로 하는 신문으로 일본어판으로 발행되었으며, 제4호까지 발간 후 폐간되었다. 우리말로 된 최초 대구지역 신문은 1096년 4월 일본어판과 국문판이 함께 발행된 『대구신보(大邱新報)』이다. 『대구신보』는 일본인들의 항의로 3개월만 일시적으로 발행되었을 뿐, 이후 일본어판만 발행되었다.

2. 일제 강점기

대구광역시에서 본격적으로 국문으로 발행된 시기는 1920년 3월 5일 조선일보(朝鮮日報)와 1920년 4월 1일 동아일보(東亞日報), 시사신문(時事新聞)의 대구지국이 설립되면서부터이다. 대구광역시 동구 지역의 언론은 동아일보의 대구지국이 설립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하였다. 최초의 동아일보 대구지국장은 한익동이다. 그다음 동아일보 대구지국장은 서상일이다. 서상일은 1923년 7월에 대구지국장에 취임한 이후 『동아일보』가 폐간되는 1940년 8월 11일까지 지국장에 있으면서, 현재 대구광역시 및 동구 지역의 언론을 이끄는 역할을 수행하였다.

3. 현대

대구광역시 동구에 있는 신문사들로는 동아일보 대구지사, 영남일보, 대구신문, 경북일보 대구본부, 경안일보 대구지국, 대구동구공보뉴스 등이 있다.

현대시기 본격적으로 현 대구광역시에 언론이 등장한 것은 1945년 10월 11일, 해방 후 지방지로는 최초로 민족지를 표방한 『영남일보(嶺南日報)』가 창간되면서부터이다. 영남일보는 1945년 12월 15일 출판국을 신설하고 이듬해인 1946년 1월 16일에 자매지인 『영남교육(嶺南敎育)』 발행하였다. 1947년 8월 4일에 서울특별시 중구 서문로1가로 사옥을 이전하였다.

이후 영남일보6·25전쟁을 계기로 큰 도약을 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당시 전쟁으로 인해 중앙일간지들이 서울 본사에서 신문을 발행하지 못함에 따라, 전쟁의 피해가 없었던 대구지역 언론사들이 중앙일간지 역할을 대신 수행하였기 때문이다. 6·25전쟁 기간 중 영남일보는 하루 2회씩 조·석간으로 신문을 발행했고, 최대 20만 부를 발행하였다. 1952년 10월 10일 일본 도쿄[東京]에 지방지로는 최초로 지사를 설치하는 등 급격히 성장할 수 있었다. 영남일보는 1970년 3월 1일부터 주 48면 발행체제를 시작했다. 1976년 1월 13일에는 「지령 10,000호」를 발행하는 등 지역 언론의 중심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했다. 그러나 1980년 11월 12일 「지령 11,499호」를 끝으로 강제로 통·폐합되었다가, 1989년 4월 19일에 다시 간행되었다.

영남일보가 대구광역시 동구에 자리 잡은 것은 1994년 1월 31일부터이다. 당시까지 사용하던 영남일보 본사 사옥이 협소함에 따라 지금 위치인 대구광역시 동구 동대구로 441로[신천동 111]에 본사 사옥을 새로 완공 후 이전하였다. 1998년 3월 1일에 전자신문 ‘인터넷 영남’ 서비스를 시작하였고, 2005년 8월 1일에 석간에서 조간으로 변경하였다.

동아일보 대구지사는 1945년 8월 15일 광복을 맞이한 후 『동아일보』가 1945년 12월 1일에 복간되면서 대구광역시 동구 동대구로 495에 설립되었다. 대구신문은 1996년 9월 6일 광역일보로 창간하였다. 이후 대구광역일보, 대구일일신문을 거쳐 2000년 12월 10일 지금 이름인 대구신문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경북일보는 1990년 5월 7일 포항신문으로 설립되었다. 1993년 4월 1일 포항신문 대구본부를 대구광역시 동구에 설립하였으며, 2000년 10월 9일에 경북일보로 제호를 변경하였다. 경안일보는 2011년 3월 2일에 설립되었고, 경안일보 대구지국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에 있다. 더불어 2015년 10월 21일에 설립된 대구동구공보뉴스도 대구광역시 동구에 있다.

[방송]

대구광역시 동구에 방송사가 설립된 것은 1939년 4월 19일에 조선방송협회 대구출장소로 출발하였던 KBS 대구방송국이 1972년에 현재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으로 사옥을 이전하면서부터이다. KBS 대구방송국은 1986년 12월 8일에 대구방송총국으로 명칭이 변경되었으며, 사옥의 노후화와 공간의 협소성에 따라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의 사옥으로 2002년 12월 4일에 이전하였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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