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30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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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三星製針 |
영어공식명칭 | Samsung Knitting Needle Co., Ltd.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공단로 256[금산리 997-2]![]()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도묘연 |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금산리에 있는 금속가공 제품 제조업체.
타월, 양말, 니트류 등을 편직하는 편직기용 바늘을 생산하는 업체이다.
1948년 10월에 삼성제침공업사로 설립되었으며, 1968년 10월에 삼성제침으로 법인 전환하였다. 1992년에 삼성제침기술연구소를 설립하였고, 1996년에 삼성제침 브랜드를 ‘T.S.’에서 ‘SAMSUNG’으로 변경하였다. 같은 해 11월에 ‘5백만불수출탑’ 및 통상산업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1998년 6월에 대·경북지역 노사협력우수사례 발표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모범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2000년 8월 김숙희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이수옥 대표이사가 취임하였다. 2005년 5월 사업목적에 기타 산업용기계장비 임대업을 추가하였다.
2011년 3월 자본금 2억 5,000만원, 309억 7,006만원의 매출을 달성하였으며, 상시 종업원의 수는 44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