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501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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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天安-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555-57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장호순 |
창간 시기/일시 | 2002년 10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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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간|종간 시기/일시 | 2011년 - 『천안 투데이』 『금강 일보』와 통합 |
제작|간행처 | 『천안 투데이』 -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다가동 396-10 일봉 빌딩 3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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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 인터넷 신문 |
URL | 금강 일보(http://www.ggilbo.com) |
충청남도 천안시에서 발행되는 인터넷 신문.
언론의 1차적 기능인 권력 감시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독자들에게 진실을 제공하기 위해 2002년 10월 창간했다. 2011년 말에 『금강 일보』와 통합하였다.
2011년 『금강 일보』와 통합 전까지 『천안 투데이』는 지면과 인터넷을 통해 독자들에게 기사를 제공했으나, 현재는 인쇄 신문의 발행은 중단되고 인터넷 신문만 발행되고 있다. 인터넷 기사는 하루 한 차례 업데이트 되고 있다.
『천안 투데이』의 인터넷 뉴스 영역은 종합, 정치, 경제/교육, 기획 특집, 시정/의정, 사회, 문화/스포츠, 인물과 인물, 칼럼/연재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2011년 『금강 일보』와 통합된 이후 『천안 투데이』는 금강 일보 천안·아산본부에서 제작하고 있다. 천안·아산 본부에는 2명의 기자가 있고,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다가동에 위치하고 있다.
경영난으로 인해 인쇄 신문 발행은 중단했지만, 『천안 투데이』는 여전히 상당히 많은 양의 천안 지역 기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금강 일보』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