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501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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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忠南男性合唱團 |
분야 | 문화·교육/문화·예술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충절로 231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재복 |
설립 시기/일시 | 1999년 1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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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설립지 | 충남 남성 합창단 - 충청남도 아산시 온천동 YMCA 회관 |
주소 변경 이력 | 충남 남성 합창단 -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문화동 |
현 소재지 | 충남 남성 합창단 -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구성동 4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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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 합창단|남성 합창단 |
설립자 | 김재복 |
충천마도 천안시 동남구에 있는 남성 합창단.
각자의 생업에 종사하는 남성들이 예술과 열정적인 삶을 누리겠다는 열의로 모여 활동하고 있는 합창단이다.
1999년 12월 창단하여 초대 지휘자인 김재복이 2011년도까지 지휘자로 활동하였다. 2012년 현재는 창단 때부터 반주자로 활동한 이성광이 지휘를 맡아 활동하고 있다.
천안과 아산 지역에서 합창에 관심 있는 비전공자들이 모여 다양한 장르의 합창 음악을 연습·연구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성과를 연 1회의 정기 연주회 및 교회 순회연주를 통해 선보이며 교류 활동을 하고 있다. 2012년 6월 제16회 정기 연주회를 개최하였다.
2012년 현재 합창단원은 25명으로 테너 16명, 테너 26명, 바리톤 6명, 베이스 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충청남도에서 활동하는 일반 합창단 중 유일한 남성 합창단이며, 단원 전원이 성악을 전공하지 않은 비전공자로 구성되어 있다. 김재복이 지휘자로 활동하던 기간 중에 글로리아 합창단의 조선행 지휘자를 객원 지휘자로 초빙해 정기 공연을 갖는 등 새로운 시도와 기획으로 시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남성들로만 구성된 특이함과 중후한 사운드로 인해 많은 이들에게 호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