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206269 |
---|---|
한자 | 馬山新村里遺蹟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고분 |
지역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북면 신촌리 산87임 |
시대 | 선사/청동기 |
집필자 | 김형곤 |
발굴 조사 시기/일시 | 1980년 4월![]() |
---|---|
소재지 | 마산 신촌리 유적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북면 신촌리 산87임
![]() |
성격 | 복합유적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북면 신촌리 일대에 있는 복합 유적.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 삼거리에서 함안으로 통하는 길목에 위치하며, 대평리 유적과는 동서 방향으로 직선거리로 1㎞ 가량 떨어져 있다.
1980년 4월 국립 경주 박물관에서 발굴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청동기 시대의 돌널무덤 28기와 집자리 2동, 삼국 시대 돌덧널무덤 3기와 돌방무덤 2기가 확인되었다. 돌널무덤은 길이 2m 내외의 소형으로 판석재를 사용하여 네 벽을 축조하였는데, 평면 ‘ㅍ’자형이 많다.
출토 유물에는 민무늬토기·항아리·붉은간토기[紅陶] 등의 토기류와 돌칼·돌도끼·돌화살촉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