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2042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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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慶南道民日報 |
이칭/별칭 | 도민 일보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삼호로 38[양덕동 151-25]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임종금 |
창간 시기/일시 | 1999년 5월 1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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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간행처 | 경남 도민 일보 본사 -
마산회원구 삼호로 38[양덕동 151-25]![]() |
관련 인물 | 김주완|구주모 |
발행인 | 구주모 |
판형 | 대판 |
총호수 | 3858 |
URL | www.idomin.com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에 있는 경상남도 종합 일간지.
1998년 구 『경남 매일』 기자들을 중심으로 도민 주주 신문 창간 준비 위원회가 결성되었으며, 약 6,000명의 도민 주주를 모아 1999년 3월 22일 창립 주주 총회를 개최하였다. 이어 1999년 5월 11일 창간호를 발행하였다.
대판 형태로 제작하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회 발행한다. 매일 20면을 기본으로 때때로 24면을 발행하기도 한다. 2013년 5월 9일 현재까지 3858호를 발행하였다.
경상남도 내 종합 일간지로,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스포츠 등 도내 전반을 다루고 있다. 그 가운데 인물, 사회, 이슈 등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다.
창간 이후 기자와 직원들을 대폭 보강하여 한 때 120여 명에 달하기도 하였으나 이후 점차 축소되어 2013년 5월 현재 83명이 근무하고 있다. 경상남도 내 전 시군과 서울에 기자를 파견하고 있다. 사시는 ‘약한 자의 힘’이다. 별도 법인으로 사회적 기업 ‘해딴에’를 운영하고 있다.
도민 주주 신문으로 창간하였으므로 대주주가 없으며, 이에 따라 편집권도 상당히 안정적으로 보장받고 있다. 전국 일간지 중 최초로 시도된 지면 평가 위원회는 이후 법제화를 통해 대부분의 신문사가 비슷한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 내 친일파 청산, 4대강 사업 논란 등 각종 이슈에 적극 대응하면서 주로 개혁적인 목소리를 내었다. 창원 중심의 기사가 많아 서부 경남 지역에는 소홀하다는 비판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