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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열당 문집』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2200686
한자 三烈堂文集
영어음역 Samnyeoldangmunjip
영어의미역 Samnyeoldang Literary Collection
분야 역사/근현대,문화유산/기록 유산
유형 문헌/전적
지역 경상남도 창원시
시대 근대/일제 강점기
집필자 박태성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문집
저자 감경인
간행연도/일시 1911년연표보기
책수 1책
사용활자 목판본
가로 20.7㎝
세로 30.8㎝
표제 三烈堂文集

[정의]

1911년에 간행된 경상남도 창원 출신 학자 감경인의 문집.

[편찬/발간 경위]

감경인(甘景仁)[1569~1648]의 후손 감재원(甘在元)과 감재규가 흩어져 있던 감경인의 시문을 모아 이종기(李鍾杞)에게 감수와 서문을 부탁하였다. 1911년에 간행되었으나 정확히 감경인의 후손들이 간행했다는 기록은 없다.

[형태]

총 70장 1책이며 목판본이다. 크기는 가로 20.7㎝, 세로 30.8㎝이며, 전통적 고서의 실묶음을 하였다.

[구성/내용]

이종기(李鍾杞)의 서문과 조석제(趙錫濟)·김옥원(金沃元)·감재원(甘在元)의 발문이 실려 있다. 조석제는 감경인의 충효와 우애를 높이 평가하였고, 김옥원(金沃元)은 감경인의 시문에 담긴 웅혼한 애국·우국 정신을 높이 평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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