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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동에서 「동해안 별신굿」을 할 때 사용된 종이꽃. 지화(紙花)[종이꽃]는 굿상을 장식하는 무구(巫具)로서, 화려한 색채의 종이로 만들어 굿청[굿을 할 때에 총본부가 되는 곳]의 외양을 풍성하게 만드는 데 사용된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동의 김석출(金石出)[1922~2005]은 6세인 1928년에 무당이 되어 70년간 활동하였다. 가시개국화는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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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동에서 「동해안 별신굿」을 할 때 사용된 종이꽃. 지화(紙花)[종이꽃]는 굿상을 장식하는 무구(巫具)로서, 화려한 색채의 종이로 만들어 굿청[굿을 할 때에 총본부가 되는 곳]의 외양을 풍성하게 만드는 데 사용된다. 고동화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동의 김석출(金石出)[1922~2005]이 굿을 할 때 굿청을 장식하기 위해 사용한 지화이다. 김석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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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동에서 「동해안 별신굿」을 할 때 사용된 악기. 꽹과리는 일종의 무악기(巫樂器)로, 굿에서 연주되는 음악은 신을 불러내고 악한 기운을 물리치는 기능을 가지는 것으로 여겨졌다. 꽹과리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동의 김석출(金石出)[1922~2005]이 굿을 할 때 무가(巫歌)와 무무(巫舞)를 반주하기 위해 사용한 악기이다. 풍물놀이에서 사용되는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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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동에서 「동해안 별신굿」을 할 때 사용된 종이꽃. 지화(紙花)[종이꽃]는 굿상을 장식하는 무구(巫具)로서, 화려한 색채의 종이로 만들어 굿청[굿을 할 때에 총본부가 되는 곳]의 외양을 풍성하게 만드는 데 사용한다. 막꽃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동의 김석출(金石出)[1922~2005]이 굿을 할 때 굿청을 장식하기 위해 사용한 지화이다. 김석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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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동에서 「동해안 별신굿」을 할 때 사용된 종이꽃. 지화(紙花)[종이꽃]는 굿상을 장식하는 무구(巫具)로서, 화려한 색채의 종이로 만들어 굿청[굿을 할 때에 총본부가 되는 곳]의 외양을 풍성하게 만드는 데 사용한다. 목단(牧丹)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동의 김석출(金石出)[1922~2005]이 굿을 할 때 굿청을 장식하기 위해 사용한 지화이다.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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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동에서 「동해안 별신굿」을 할 때 사용된 악기. 바라는 일종의 무악기(巫樂器)로서, 세존굿[「동해안 별신굿」에서 생산과 복을 관장하는 세존을 모시는 굿]에서 바라춤을 출 때나 당굿[마을 사람들이 모여 마을 전체의 복을 기원하는 굿]과 용왕굿에서 무녀가 신 내림을 할 때 사용되었다. 바라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동의 김석출(金石出)[192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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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동에서 「동해안 별신굿」을 할 때 사용된 의례용 무구. 무당이 성주굿·조상굿·군웅굿·산신굿·제석굿·세존굿·황제굿·대신굿·대왕굿 등에서 무무(巫舞)를 추거나 무가(巫歌)를 부를 때 부채를 손에 들었다. 부채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동의 김석출(金石出)[1922~2005]이 굿을 할 때 신성성과 의례성을 드러내기 위해 사용한 무구이다. 김석출은 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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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동에서 「동해안 별신굿」을 할 때 사용된 종이꽃. 지화(紙花)[종이꽃]는 굿상을 장식하는 무구(巫具)로서, 화려한 색채의 종이로 만들어 굿청[굿을 할 때에 총본부가 되는 곳]의 외양을 풍성하게 만드는 데 사용한다. 사개화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동의 김석출(金石出)[1922~2005]이 「동해안 별신굿」을 할 때 굿청을 장식하기 위해 사용한 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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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동에서 「동해안 별신굿」을 할 때 사용된 종이꽃. 지화(紙花)는 굿상을 장식하는 무구(巫具)로서, 화려한 색채의 종이로 만들어 굿청[굿을 할 때에 총본부가 되는 곳]의 외양을 풍성하게 만드는 데 사용한다. 산함박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동의 김석출(金石出)[1922~2005]이 굿을 할 때 굿청을 장식하기 위해 사용한 지화이다. 김석출은 6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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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동에서 「동해안 별신굿」을 할 때 사용된 종이꽃. 지화(紙花)[종이꽃]는 굿상을 장식하는 무구(巫具)로서, 화려한 색채의 종이로 만들어 굿청[굿을 할 때에 총본부가 되는 곳]의 외양을 풍성하게 만드는 데 사용한다. 살잽이꽃은 불동화, 오색동화로도 불리며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동의 김석출(金石出)[1922~2005]이 굿을 할 때 굿청을 장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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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동에서 동해안 별신굿을 연행할 때 사용된 의례용 무구. 신대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동의 김석출[남, 1922~2005]이 굿을 연행(演行)할 때 신성성과 의례성을 드러내기 위해 사용한 무구(巫具)이다. 신대는 굿을 연행할 때 신성성과 의례성을 드러내기 위해 사용하였다. 김석출은 6세에 입무(入巫)하여 70년간 활동하였으며, 부채·신칼·손님대·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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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동에서 동해안 별신굿을 연행할 때 사용된 의례용 무구. 신칼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동의 김석출[남, 1922~2005]이 굿을 연행(演行)할 때 신성성과 의례성을 드러내기 위해 사용한 무구(巫具)이다. 신칼은 굿을 연행할 때 신성성과 의례성을 드러내기 위해 사용하였다. 김석출은 6세에 입무(入巫)하여 70년간 활동하였으며, 부채·신칼·손님대·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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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동에서 동해안 별신굿을 연행할 때 사용된 지화. 연꽃은 불동화, 오색동화로도 불리며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동의 김석출[남, 1922~2005]이 굿을 연행(演行)할 때 굿청[굿을 할 때 총본부가 되는 곳]을 장식하기 위해 사용한 지화(紙花)이다. 지화는 굿상을 장식하는 무구로서, 화려한 색채의 종이로 만들어 굿청의 외양을 풍성하게 만드는 데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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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동에서 김석출이 굿을 행할 때 사용한 지화. 연화봉[연봉]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동의 김석출(金石出)[1922~2005]이 굿을 행할 때 굿청[굿을 할 때에 총본부가 되는 곳]을 장식하기 위해 사용한 지화(紙花)이다. 연꽃의 이미지를 살려 신성한 의미를 강조하였으며, 그 속에 굿의 대상인 신이 있다고 여겼다. 지화는 굿상을 장식하는 무구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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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동에서 동해안 별신굿을 연행할 때 사용된 지화. 고동화는 동해안 별신굿에 사용하는 지화(紙花)로 그 꽃잎 모양이 고동[고둥]처럼 둥글게 말려 있다고 하여 고동화로 불린다. 고동화 중에는 지화를 재단하는 원판인 도래를 한 가지만 사용하고 꽃씨를 달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외도래 고동화라고 한다. 지화는 굿상을 장식하는 무구로서, 화려한 색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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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동에서 동해안 별신굿을 연행할 때 사용된 의례용 무구. 용선(龍船)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동의 김석출[남, 1922~2005]이 굿을 연행(演行)할 때 신성성과 의례성을 드러내기 위해 사용한 무구(巫具)이다. 용선은 굿을 연행할 때 신성성과 의례성을 드러내기 위해 사용하였다. 김석출은 6세에 입무(入巫)하여 70년간 활동하였으며,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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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동에서 동해안 별신굿을 행할 때 사용한 악기. 장구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동의 김석출[남, 1922~2005]이 굿 연행 시 무가(巫歌)와 무무(巫舞)를 반주하기 위해 사용한 악기이다. 동해안 별신굿에서 가장 중요한 기능을 한다. 장구는 일종의 무악기(巫樂器)로서, 굿에서 연주되는 음악은 신을 불러내고 악한 기운을 물리치는 기능을 가지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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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동에서 동해안 별신굿을 연행할 때 사용된 지화. 정국화[샛별국화]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동의 김석출[남, 1922~2005]이 굿을 연행(演行)할 때 굿청[굿을 할 때 총본부가 되는 곳]을 장식하기 위해 사용한 지화(紙花)이다. 지화는 굿상을 장식하는 무구로, 화려한 색채의 종이로 만들어 굿청의 외양을 풍성하게 만드는 데 사용한다. 김석출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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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동에서 동해안 별신굿을 행할 때 사용한 악기. 징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동의 김석출[남, 1922~2005]이 굿 연행 시 무가(巫歌)와 무무(巫舞)를 반주하기 위해 사용한 악기이다. 동해안 별신굿에서 장구 다음으로 중요한 기능을 한다. 징은 일종의 무악기(巫樂器)로서, 무가가 시작되는 곳이나 반주 음악이 시작되는 곳을 알려 주는 중요한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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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동에서 동해안 별신굿을 행할 때 사용한 의례용 무구(巫具). 천왕대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동의 김석출[남, 1922~2005]이 밧당 천왕굿을 행하면서 천왕님을 모실 때 사용하는 신대이다. 잎이 달린 큰 대나무로 그 길이는 일정치 않다. 천왕대가 사용되는 동해안 별신굿은 부산을 비롯한 우리나라의 동해안 지역에서 일정한 기간을 주기로 행해지는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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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동에서 동해안 별신굿을 연행할 때 사용된 의례용 무구. 초롱등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동의 김석출[남, 1922~2005]이 굿을 연행(演行)할 때 신성성과 의례성을 드러내기 위해 사용한 무구(巫具)이다. 초롱등은 부산과 경상남도 지역의 별신굿에만 사용되는 무구로, 특히 조상 월래굿에서 망자의 저승길을 밝힌다는 의미를 가진다. 초롱등을 사용한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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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동에서 동해안 별신굿을 연행할 때 사용된 지화. 추라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동의 김석출[남, 1922~2005]이 동해안 별신굿을 연행(演行)할 때 굿청[굿을 할 때 총본부가 되는 곳]을 장식하기 위해 사용한 지화(紙花)이다. 작약, 담배 꽃, 설중화로도 불린다. 추라는 잘게 썬다는 뜻인데, 얇은 화지 20장을 겹친 다음 둥근 종이 바깥에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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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동에서 동해안 별신굿을 연행할 때 사용된 의례용 무구. 탑등은 부산시 해운대구 반여동의 김석출[남, 1922~2005]이 굿을 연행(演行)할 때 신성성과 의례성을 드러내기 위해 사용한 무구(巫具)이다. 탑등은 굿당에 전시되어 굿의 엄숙함을 강조하거나 동해안 별신굿의 마지막 날의 이운맞이[영산거리] 때 축원을 위해 사용된다. 탑등을 사용한 김석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