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기도 부천시 중동에서 발행되는 부천지역 주간신문 및 인터넷 신문.

[창간경위]

2006년도 1월 19일에 창간된 『부천뉴매거진』은 부천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소식들이나 소외된 이웃들의 소식들을 종이신문과 인터넷 신문에 담아내고 있다.

[형태]

『부천뉴매거진』은 매주 발행되는 주간 종이신문에다 신문사 홈페이지를 통해 매일 같이 새로운 기사를 작성해 올리는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구성/내용]

『부천뉴매거진』은 부천지역소식, 경기도정소식, 정치·행정, 경제, 사회, 문화, 여성·교육, 취재수첩, 기고, 한장의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변천과 현황]

『부천뉴매거진』은 2006년 1월 19일 종이신문 주간지를 창간해서 2010년까지 꾸준히 발행해오고 있으며, 2008년 6월 18일 인터넷신문을 창간했다. 발행인 겸 편집인은 채은미 기자가 맡고 있고, 편집기자 1인, 배포 1인이 함께 신문사를 운영해나가고 있다.

종이신문 발행에 따른 비용은 매년 부천시민들에게 쾌걸박씨, 심청전 같은 마당놀이를 구경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그 수익금으로 충당하고 있다.

2010년 상동에서 중동의 현재 위치로 사무실을 이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