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화도와 새만금 간척 사업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80M00002
설명문 부안군의 해안지역은 우리나라 간척 역사를 대표적으로 더듬어볼 수 있는 지역이다. 일제 때인 1944년 계화도에 방조제가 착공되다 해방을 맞은 후, 박정희 정권 때 다시 동진방조제를 구축해 계화도를 육지화했다. 계화도 간척사업 성공 후에는 우리나라 해안에 간척사업 붐이 일었고, 1991년의 새만금 간척사업까지 이어졌다. 새만금 간척지 중 부안군에 위치한 개발 권역은 농생명용지와 관광레저용지로, 관광레저용지 1구역 267만 평에서는 2023년 8월 세계 잼버리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소재지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대항리
제작 한국기록문화연구소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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