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501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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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安山正論新聞 |
영어공식명칭 | Ansan Fair View Newspaper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717-2 밀레니엄 1-605호[광덕대로 137]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유주영 |
성격 | 지역 주간 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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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 여성권 |
판형 | 표준 판형(B3) |
창간연도/일시 | 1997년 3월 25일![]() |
총호수 | 제571호[2007년 12월 31일 기준] |
발행처 | 안산정론신문사 |
발행처 주소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717-2 밀레니엄 1-605호[광덕대로 137]![]() |
홈페이지 | 안산정론신문(http://www.ansanweek.com) |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이동에 있는 안산정론신문사에서 발행하는 지역 주간 신문.
『안산정론신문』은 생활 정보 신문인『안산벼룩시장』이 모기업으로, 중앙 일간지의 취재 한계를 보완하며, 지역 언론의 발전을 위하여 1997년 3월 25일 주간 신문으로 창간되었다.
『안산정론신문』은 B3의 표준 판형으로 주 발행 면수는 12면이다.
지면은 정치, 종합, 지역 경제, 지역 사회, 문화/스포츠, 경기플러스, 기획 기사, 인터뷰, 뉴스패러디, 칼럼, 사설, 취재수첩, 이 사람이 사는 법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안산시의 시정 현안과 다양한 지역 관련 소식들을 심층적으로 분석하여 제공하고 있다. 현재 전체 지면의 약 70%를 기사로 편성하며, 지면의 30%를 광고면으로 하고 있다.
『안산정론신문』은 매주 월요일에 발행되며, 발행 부수는 약 1만 부이다. 자매지로 『벼룩시장』이 있으며, 2009년 현재 대표자는 여성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