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250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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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安山綠色消費者連帶 |
영어의미역 | Green Consumers Network in Ansan |
분야 |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533-3[고잔로 76] 영풍프라자 816![]()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한준수 |
성격 | 사회 단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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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연도/일시 | 2004년 6월 1일![]() |
설립자 | 문정희|장완익|윤영애|주미희[공동대표] |
전화 | 031-485-1199 |
팩스 | 031-485-8199 |
홈페이지 | 안산녹색소비자연대(http://www.asgcn.or.kr)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에 있는 사회단체.
녹색소비자연대는 세계화 현상으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국제적 차원의 환경 문제나 각종 소비자 관련이슈들을 해결하기 위해 국내외 시민단체 및 소비자단체와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활동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단체이다.
안산녹색소비자연대는 소비자들이 참여하는 환경 친화적인 생활양식을 확립하여 갈수록 심화되는 지구 환경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2004년 안산YMCA 시민중계실의 활동을 바탕으로 같은 해 12월 7일 창립총회 개최와 더불어 설립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각종 소비자 운동 및 모임 또는 국제적 연대 및 협력을 통하여 친환경 생활 운동이나 환경개선 등과 관련된 사업과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2005년에는 녹색살림 녹색자치를 위한 지도력 찾기를, 2006년에는 녹색살림 나눔 활동 씨앗뿌리기를, 2007년에는 녹색살림 나눔과 녹색자치 싹틔우기를 각각 주제로 선정하여 환경 관련 활동을 지속해 왔다. 그 외에 녹색권리운동, 녹색소비실천운동, 깨끗하고 안전한 삶터 만들기 운동, 공정하고 깨끗한 경제 만들기 운동, 물가안정을 위한 시민운동, 자원재활용운동 등의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2016년 현재 조직은 공동대표 2명[강신하·홍옥자], 이사회 16명, 고문 1명[문정희 한양대 명예교수], 감사 2명, 녹색나눔단 20명, 사무국 등으로 편성되어 있으며 사무국에는 5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